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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횡포..

누나 |2007.02.06 16:51
조회 688 |추천 0

원래 디자이너쪽이 박봉이고..일이 힘든건 알고 있고.. 야근해도..

 

야근수당 제대로 없고.. 하는것도 다 알고 있는데..이건 아무리봐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회사 들어가면.. 수습기간이있는데.. 그게 3개월 정도.. 그래서..월급이..70~80%

 

정도만 나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녔는데.. 3개월이 지나도. 계속 수습급여를주고..

 

과장님은.. 회사 사정이 안좋으니까.. 조금만 참으라고 말만하고..;;

 

디자이너인데.. 지금 하는일은 완전 경리..;;

 

경리가 회사에서 할일이 좀많아서.. 다른 사람보다 좀더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이제는 막 약근을 새벽까지 하니..몸이 축나고.. 돈은 또 돈대로 못받고..-_-;;

 

그래도 회사에서..몇달만 참으면 정직원 월급도 주고..연봉도 올려준다고해서..

 

그거 믿고 참고 일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경리가.. 일도 그만두고 해서.. 그 일까지..

 

내가 다해야 하고.. 회사에서는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새로 사람뽑을 생각은 안하고..;;

 

그덕에 그나마 조금 버티던 몸 완전 폐인 다되가고....;;

 

지금 회사 다닌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매일 듣는 소리는 조금만 참아라..

 

다음달에는 꼭 연봉올려주고 월급올려준다.. 말은 많고..;;

 

참 어이가 없네요.. 여기 다니느라..몸은 완전히 쓰레기가 되어가는데..;;

 

이놈의 회사.. 횡포에 더이상은 못다니겟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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