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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수 S 어머니, “S의 가족에게 배신만 당했다”

에스테판 |2005.05.19 09:01
조회 103,363 |추천 0

 

인기 그룹 멤버 S의 양어머니로 남편과의 간통 소송에 대해 기자회견을 자청,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정미애씨가 속내를 모두 털어놨다.

18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미애씨는 “S와 그 가족에 대한 믿음으로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헌신하고 살았지만 더 이상 그 가족들이 나에게 하는 행동들을 참을 수 없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한 보험사의 연봉 10억대 보험설계사로 이미 유명세를 탔던 정씨는 “1998년 처음 이혼남이었던 S의 아버지를 만나 결혼하게 되고 당시 모 대학의 교양과목 시간강사로 금전 능력이 없던 S의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을 금전적으로 부양했으나 지금에 와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만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담담한 어조로 인사를 마치고 남편의 간통 사실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던 정씨는 이내 울음을 터트리며 말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정씨는 이어 “S가 고교에서 폭력 문제로 퇴학당한 후 가출한 상태에서 군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방을 수소문해 검정고시를 치르게 하는 등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며 “심지어는 신용불량자인 부자의 보증을 서 신용카드까지 발급받도록 해줬다”고 밝혔다.

가족의 일들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는 이유로는 “지난 7년간 희생한 나의 모습을 결국은 바보로 만드는 상황을 참을 수 없었고 최근에는 신변의 위협까지 받아 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조치가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씨는 남편의 간통 사실을 밝히며 상대 여성의 신상을 그대로 공개하고 “남편의 내연녀가 10여명에 이른다”거나 “S가 폭력으로 고교를 퇴학 당하고 병역 기피를 위해 애쓰고 있다”, “S의 여자 관계가 문란하고 복잡했다”는 등의 충격적인 발언까지 내놓아 참석한 기자들을 당황케 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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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경험해봤을 난감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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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5.05.20 16:10
예전에 잡지에서 보니 이 분이 결혼후 손호영이 인기가 있자 그의 친모가 자꾸 미국에서 나오고 가족들과의 만남이 잦았다고 하네요..또 이분은 그런 모임에서 철저히 배제되어있었구여..결혼한 남편으로 부터 이런 대접을 받았으니 많이 서운했겠죠..거기에 남편의 폭력과 과소비,또 경제적으로 모든것을 자신이 해결해야했던 상황과 자식들과의 불화가 이런 행동까지 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베플초여름날씨|2005.05.19 10:13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더니 원...네이버 따른 기사에서 보니 손호영하구 누나 손정민이 사생활이 문란해 이를 훈계하니 폭언,폭력을 행사 했다는데...아무리 새엄마라도 엄마고 어른인데...인간안된것들...god팬들..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무조건 손가네 옹호만 하려들지 말고 냉철히 판단합시다!!!
베플...쩝...|2005.05.20 10:46
스포츠신문에 당연히 나올줄알았는데...;; 벌써 돈으로 다막았나보우~ 두개봤는데 하나도안나오는거보니...손호영이란거 다아는데..톱기사꺼리가 충분한데...왜 그럴까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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