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못 알려진 남자마음 8가지 !!

라이코스 |2005.05.23 17:46
조회 1,643 |추천 0


남자가 이미 여자에게 푹 빠져 있으면 화를 내든, 투정을 부리든 아니면 폭력을 행사하든, 남자는 무조건적인 행복에 빠진다. 일부 여린 마음을 지닌 남자들은 혹시 자신이 잘못했나 반성하기 까지 한다. 하지만 권태기에 접어든 연인이거나 아직 서로에 대해 모르는 남자라면 그 여자를 귀찮아 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은 화내고 투정부리는 모습에 지쳐 떠날 것이다. 물론 순종적인 여자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화내거나 투정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여자라면 남자는 잘 자라는 화초보다 조금 힘겨운 듯 크는 화초에 더 손이 가듯 점점 순종적인 여자에게 마음이 식어갈 것이다.


그럴듯한 이야기다. 그저 마냥 귀여운 그녀, 하지만 그 사랑도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못 한다. 아직 돌봐 주어야 할 것 같은 그녀에게 남자들은 도대체 뭐라고 말할까? 정답은 하나다. "철이 없어."


여자분이 마음고생 심하게 할 케이스다. 남자는 착한 여자와 함께 있으면서도 이미 눈은 예쁜 여자의 뒷모습이나 얼굴 등을 쫓고 있고, 옆에 있는 착한 여자와 비교할 것이다.


필자의 여러 친구들 이야기를 종합해 봤을 때, 98.2% 오차범위 1.8% 내에서 맞는 이야기다. 뭐, 기타의견으로 키스하고 난 후에 따귀를 때리는 여자가 좋다는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접어두고 분명 남자들은 눈 뜨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가? 여자들이 눈을 뜨나 안 뜨나 확인하기 위해서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눈을 뜨고 확인한다.


분명 남자가 한 말일 거다. 어디서 조사를 하고 이런 결론을 냈는지는 모르지만,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필자 주변 남자들은 대부분 마음이 아파트다. 어제는 같은 고등학교 나온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며 씁쓸해 하다가 오늘은 나이트에서 만났다며 새 여자친구를 소개 시켜 주는 친구도 있다.


만약 남자가 화를 낸다면, 그건 약해보이지 않기 위함이다. 어느 남자들의 이야기 인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아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싸울 때 옛 기억까지 다 뒤집어 내서 꼬투리를 찾아낼 때가 많다. 그걸 싸우면서 다 말하고도 모자라, 술 한잔 하자며 친구를 불러내 하소연을 하기도 한다.


자살행위다. 남자는 질투하지 않는다. 분노할 뿐이다. 괜스레 마음을 떠 본다느니, 아니면 확인한다느니 하면서 어설프게 질투심을 일으킬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서로 사랑하기에도 바쁜데 왜 자살행위까지 하며 그의 분노를 일으키는가.


물론 완전히 잊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좋아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계속 그녀만 좋아하고 또 절박한 마음으로 그녀를 대하지는 않는다. 그저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만 않을 뿐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상처"라기 보다는 "흉터"라는 것이다. 계속 아프고 치료를 요하는 상처가 아니라, 가끔 떠올라 이미 굳은살처럼 되 버린 마음을 바라보게 되는 흉터. 물론, 그걸 아직까지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으니, 잘 파악해야 한다

.
30대40대"정겨운중년카페"클릭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