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가족을 위해 일해줄 사람을 구하는 거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건 아닌 거 같네요. 님을 위한 결혼이 아니라 자기 가족을 위한 결혼... 정말 화가 나네요.
베플이래서 결...|2005.05.25 10:31
그렇게 잘난 종갓집이면 그 집 장손보고 받들어모시라고 하지 ..남의집 귀한딸의 희생을 강요하냐 ?..글쓴님...님의 능력이 아깝습니다 ..
베플닉네임|2005.05.24 16:33
타협점 없습니다. 직업가지고 종가집장손이랑 결혼 못합니다. 결혼을 깨시던지 아니면 직장을 포기하고 아예 맘을 비우시던지.....둘 중하나입니다. 특히 님의 직업이 공무원같이 칼퇴근도 아닌이상에야......그런 집안 며느리 못합니다. 차라리 맘을 비우고 깨끗이 나는 원래 전업주부체질이다 하고 백만번씩 외우고 사세요......아니면 헤어지세요. 저는 후자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