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도움되는 광고한번씩 클랙해주는 쎈스^^)
년이율 10%가 30년이 되면 몇십억이 되고
은행이자로는 물가상승 못쫓아가니까
펀드하면 년10% 이익은 우습게 따먹고
게다가 적립식 펀드하면 '코스트에버리지'네 해서 더 안전하고
미래에셋이니 하는 펀드가 3년 누적 수익이 몇백%더라...
하는 증권사 직원의 재테크 강의에 혹해서
이곳 모네타 게시판을 기웃거리시는 분들...
정기적금 해약하고 적립식 펀드 가입해볼까 생각하시는 왕초보분들...
* 00년도에 펀드 들었다 칩시다.
계속 떨어지네요... 한 2-3년 버텨볼까? 네 제자리 오는데 5년 반 걸리는군요.
* 01년도 펀드 들었다 칩시다.
1년간 횡보...
그래도 안판 사람은 01년말 02초까지 대박... 좋으니까 더 기다려? 다시 계속 하락...
* 02년도 펀드 들었다 칩시다.
다시 하락... 제자리 찾는데 2년 걸리네요.
* 03년도부터 계속 상승되는 장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물론 이 즈음 미래에셋이니 하는 펀드들이 개설되었고
이제 3년차 펀드로 당당한 성과를 내놓고 있지요.
그래서.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작년인가 부터 울나라에 적립식이니 하는 펀드 붐이 불기 시작한 겁니다.
여기저기서 펀드~ 펀드~ 하게 된 거지요.
2-3년 펀드가 아주 좋았거든요.
근데 이게 영원할까요?
주가란 떨어져도 기다리면 결국은 올라간다?
몇년동안 기다리실 수 있습니까? 물론 기약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승승장구할까요?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라지 어떻게들 보시는지.
부동산이다, 노사분규다, 이공계기피다...
대한민국 미래 밝나요?
자기 결정에 정말 책임지실 안목이 있는 분들만 펀드하십시요.
게다가 우리나라보다 아는 것도 없고 한참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이상한 후진 외국에 묻지마 투자하시는 초보분들...
다시 좀 생각해보세요.
-모네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