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많은 네티즌님들의 충고와 격려 정말로..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제서야 그녀의 행동을 조금은 이해 하는듯 했습니다..
왜냐하면...그녀가 예전에 잠시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직장동료였죠...하지만 그 둘사이가 갑자기 깨지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남자가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면서 헤어지자고 해서 그둘은 헤어졌답니다...그후에 그녀의 맘이
정리가 되지 않았을때 제가 나타나서 그녀에게 다가설려고 하니깐 그녀로서는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하지만 전 그래도 남자가 여자의 맘을 달래주면서 감싸주면 그 마음이 조금은 풀릴것이라
생각하고 정말로 피곤과 싸워가면서 그녀가 원하면 어디라도 함께 달려가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결과는 "미안하다 나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라 " 이런식의 대답이였죠 .. 그러면 전 항상
왜 그러냐...속쉬원히...맘속에 있는말을 하라고 하지만 그녀에게선 들을수 있는것은 없었죠...
근데 어제 아주 허탈한 말을 들었습니다...그녀가 사귀던 남자가 결혼을 하는데... 알고보니깐
상대 여자가 같은직장에 다니던 8살연상의 여자였던것입니다....아주 충격이였죠...
그녀도 그소식을 전해들었던 모양입니다... 맘이 그리 좋친 않았나 봅니다.. 제 홈피에 글을 남겼는데
자기 맘이 좋치 않구 그 둘이 엄청 밉다는 등.... 그 둘을 축복해 줄수가 없다는등...이런글이였죠...
그러고 나선 마지막에 이글을 읽고 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녀와 나의 사이를 아직은 그냥 .... 하면서... 글 끝을 흐리더군요... 사귄다는 말도 아니구...
그냥 그런사이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이 글을 읽고서 저는 정말로 그녀를 떠나야 하는지...
아니면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이 드네요... 사랑이 뭔지... 괴롭기만 합니다....
너무 가슴아픈 가슴앓이를 하는거 같아서 저도 조금은 힘에 벅차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