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의 여파로 아직 방황중입니다
학원을 또 빠졌죠
내일부터 나간다고 문자를 띡~ 날리고
집에서 (잠옷차림으로)인터넷 만화를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아서
보고 있었죠
ㅎㅎ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 등기였습니다 얼마전 획득??한
워드프로세서 1급자격증이 왔더군요
그리고 다시 앉아서 만화삼매경
막상.. 갈데가 없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또 종일 집에서 풰인 모드에 들어갔더랬죠
또 울리는 초인종 헐헐
이사하고 우리집 초인종 하루에 두번이나 울린건 처음이었습니다
누구세요~
했는데... 학원원장샘~ 이셨습니다...
후다닥 옷을 챙겨입고 보기 민망한것들 다 감추고
문을 열었는데 원장샘 교장샘 두분다 오셨더라구요
저를 막 위로하시고 .. 저 괜히 미안해서 뻘쭘하고...
오늘부로 방황을 끝내야겠네요
오래가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헐헐 이번주 일요일있는 시험 또 열올려 공부해야겠네요 ㅎㅎ
거의 포기했었는데...
다시 시작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