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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수중.. 쉐어집 조심하세요

따식이 |2005.05.25 11:16
조회 2,847 |추천 0


너무 화가나서 어디에 말씀 드려야 할찌 몰라 이렇게 글을씁니다.

사건은..

제동생이 호주의 버우드라는 곳으로 어학연수를 가게되었습니다.

아는 학생이 그곳에 잇어서.. 그곳으로 결정이 됫구요..

저번주 토요일 비행기에 올랏지요..일요일날 도착해서 그학생이 구해준 집으로 들어가게되엇습니다.

호주에 도착하지마자.. 쉐어한집으로 들어가게된거죠..

그집으로 들어가게된것도 여우곡절이 너무 많앗어요...

그학생이 픽업해줄수잇는 상황이 아니어서 제동생은 시드니도착해 겨우겨우 그집까지 찾아갓구요..

그집도 거기사는 학생이 하루전에 구햇다는 연락을주더군요... 왜미리미리 안햇을까.... 자기일 아니니까.. 급하지 않앗다고 생각하고 말앗죠 ... 여기잇는 우리들은 속이 타더라고..뭘어쩌것습니까.. 기다리는수박에..

하여튼 그렇게 도착하여 그쉐어하는 집에 들어가게됫어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호주의 쉐어는 보증금(본드비? 라고들 하더군요) 받는데..

그쪽은 월세를 주당으로 받아요 .보통 유학생들..일주에 150불 140불 이렇게 낸답니다.

그집은 160불이라고 하데요.... 그보증금이 2주치 즉 320불을 보증금으로 내고.. 일주일마다 160불씩내는겁니다.. 그리고 나갈려면 2주전에 말을해줘야하는거구요  보증금을 돌려받을라면 최소 2주는 살아야 돌여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640불이란 돈을 내고 일요일 저녁에 들어간거죠...

그런데 주인이 한국여자고 아들이랑 둘이 산다고 하더군요

돈을 아낄려고 하나 한방에 그식구둘이 살고 나머진 쉐어해주나봐요..

그런데 일요일 하루잇고 월요일 아침... 들어오더니..막방에 밀고 들어온데요 잠그는게 안되는가봐요

부엌과 세탁을 햇으면 하니까 세탁은 나가서 빨래방에서하라그러고 부엌은.. 냉장고좀쓸수없을까요 햇더니.. 자기네 반찬 2~3개뺴더니..그자리쓰라그러고.. 아줌마가 돈줄떄는 너무 좋아하더니.

월요일아침부터 잔소리 잔소리 하더래요 들어간지 하루된 애한테.,.

그래서 동생은 거기사는 학생한테 좀 이상한거같다고 상의하고.. 집을 옯겨야 겟다고 햇드래요..

그래서 2주전에 말해야하는 시스템이니까  2주치도 냇고  보증금도 돌려받아야하니까

아줌마한테 월요일 저녁에 .. 2주후에 나가겟다고  2주치드렷으니까  2주지나면 보증금은 돌려달라고 햇더니.. 아줌마가 막 소리를 지르면서 여기가 여관이냐고 .. 동생이 죄송한테 그래도 2주후에 나가지 않냐고 그사이 들어올사람구할수잇고 .. 이랫더니 보증금 반만 돌려준다고햇대요..

그래서 다 돌려주셧으면 좋겟다고 했더니.. 욕을하더래요

첨간 나라에서 근 하루만에 동생이 어찌해야 할줄을 몰라서 .. 그냥 알앗다고 하고 방에들어갓데요..

그다음 화요일 아침 또 막방에 밀고들어오더니

나가라고 지금 당장 나가라고 그러더래요 ,,참내....

그래서 동생이 2주치도 냇고 보증금도 안주신다면서 어딜나가라는거냐고

난 아직 방도 못구햇다고 햇더니.. 그럼 빨리구해서 나가라고 2주치 돈안 안돌려주고 보증금도 못돌려준다고 그러면서 무조건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더래요 ..

그래서 왜그러시냐 분명 2주후에 나간다고 돈도 다들렷느데 그랫더니 자기가 열받아 안돼겟다고

그러더래요 동생 얼마나 타향 온지 2틀만에 말도 잘 안되는데.... 그래서 그냥 바로 그학생한테 전화걸러 나가서..  그학생말로는 보증금은 받는거라고 꼭 돌려받아야한다고 그러면서. 아줌마 만나본다고..

같이 왓는데 아줌마가 없드랍니다.

그학생말로는 따질수 잇는 사람오니까 도망간거 같다고..

기다리다가 안와서 .. 그학생은 가고 동생 혼자잇는데 아줌마가 들어오시더래요 ..

그래서 아줌마한테 보증금 드릴 영수증(월요리날 준다고 하더니 못주겟다고 그걸 왜써주냐고 햇데요)이랑 .. 난 2주동안 돈낸거 돌려줘야한다고 지금 나보고 나가라고 하면 돌려주는게 맞지않냐 .. 햇더니

소리지르더니 밀더랍니다 동생.. 그냥 어쨰요 남의 나라 말도 안통하는데..

왜떄리냐고 .. 그냥 보증금이라도 돌려주시라고 햇더니

소리지르면서 막떄리고  그래서 동생이 팔만 잡고 늘어졋데요 자기는 못떄리니까..

그집 아들이 와서 말리더니 낼 보증금 돌려줄테니 나가라고 ... 햇데요 언제나갈꺼냐고

그래서 동생이 보증금 안돌려주면 나못나간다고 .. 경찰부를꺼라고 햇더니.. 낼아침에 준다고 나가라고햇다는군요

동생 낼 아침 어디로 그짐 다들고 ...가야하나 막막해 그학생한테 전화햇더니...

맞앗냐고  보증금안돌려줄 가능성이 더많다고 낼되면또 말바꿀꺼라고 .. 그러더니 그냥 바로 경찰부른다고 햇데요 좀잇으니까 경찰을 아주 느리게와서는... 떄렷냐고 묻더니.. 아들한다는말이 못봣다고... 하~ 아들이니까 그랫겟지만...그래서 아들이 보증금 지금 줄테니까  나가라고 하면서.. 그전엔 돈없어 누구대신들어오면 그돈 준다고햇데요.. 어떻게든 안줄라고..

그밤에.. 쫓겨나 .....

민박집에서 서울로 동생이 전화를 걸엇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잇나요 .............

연수가시는 분들 유학가시는 분들...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

그집 에 가시다간 .. 돈대뻇깁니다....

결국 제동생도  2주치 월세는 뱃기고 나온거잖아요 .싸워서 보증금이라도 돌려받은거랍니다..

그집주소랑 다 가르쳐드리고 싶네요 .. 거기 가시지 마시고..

그집 어떻게 해야 정말 너무 속상하고 타지나서 근 하루만에 별일 다격은 동생생각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 손지껌을 하다뇨...

여기서 어쩌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 속상해요...

그집 어떻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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