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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매매 94% 인터넷 이용

ㅉㅉㅉ |2007.02.07 17:07
조회 448 |추천 0

버디버디 채팅방 들어가보니 말도 아니더군요...

채팅방 제목이 야릇해서 들어가보니 정말로...

정말로 여중생, 여고생들이 서슴지 않고 직접적인 이야기들을 하는거에요..

어안이 벙벙하고 깜짝 놀라서 정말로 이런거 하냐고 물어봤더니..

안할거면 나가라고 욕을...... ㅡ.ㅡ;;

결국 욕만 먹고 채팅방 쫓겨났지만 어린 아이들이 벌써부터 그렇게 산다는 것이... ㄷㄷㄷ

 

뉴스 보니까 청소년 성매매 94%가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기사가 떴데요-

그러고보면 인터넷이고 얼굴도 안보이고 대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찾기 쉬우니까..

이런 일들 하는 것이겠지만......

요즘의 IT세상을 인터넷이 이끌고 있는 반면에 성매매 세상 역시 인터넷이 이끌고 있다 하니까...

그냥 쫌 그러네요... ㅠ.ㅠ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경찰에 최근 검거된 청소년 성매매 사범 대부분이 인터넷을 이용해 성매수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지난 2일까지 6주간 겨울방학 기간 성매매 특별단속에서 적발된 청소년 성매매 사범 891명 중 837명(93.9%)이 채팅이나 카페 등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스포츠마사지업소, 유흥ㆍ단란주점, 티켓다방 등 오프라인을 매개로 한 청소년 성매매 사례는 모두 합쳐 6.1%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에 적발된 전체 성매매 사범 4천734명을 장소ㆍ수단별로 분류하면 인터넷을 매개로 한 경우가 24.1%, 안마시술소 22.3%, 스포츠마사지업소 20.0%, 유흥ㆍ단란주점 8.7%, 성매매 집결지 6.3%, 티켓다방 1.6%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 성매매는 접근이 용이하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며 성인여성 성매매는 신ㆍ변종 퇴폐업소에서 많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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