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너무 흥분상태라 본론만 말씀드릴께요.죄송합니다.^^
제가 작년 6월에 프랑시아가라는 회사에서 인티바노화장품을 구입했습니다.
풀셋트로 70만원에.ㅡㅡ
길거리에서 사람들지나가면 붙잡고 설문조사한다고 파는 화장품 아시죠?
어쨌던 첨에 선금 6만원인가를 내고 나머지는 12개월 할부를 해준다더군요.
제가 결제일이 20일입니다.
이제껐 하루이틀정도는 늦어도 꼬박꼬박 결제를 했었죠.
이제 이번 5월20일 그리고 6월 20일 5만원씩 10만원 결제만 남았죠.
그런데 원래 15일이 월급이라서 월급들어오면 20일날 결제를 했거든요.
이번달에 회사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말일쯤되야 월급을 받을수있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20일날 결제를 못했죠.
어제 그러니깐 26일날 전화가 왔더군요.
사실 저번부터 전화통화할때 거기 직원들 싸가지가 없더군요.
입금 전날 전화와서 "낼 입금인거 아시죠? 입금하고 전화하세요"
이말 한마디하고 끊어버리질않나.
입금하고 전화해서 입금했다고하면 "아직 확인안되거든요.낼다시 전화하세요"
이러고 끊어버리질않나.ㅡㅡ
근데 어제 바로 터진거죠.
저녁에 집에서 운동중인데 전화가 오더군요.
솔직히 저도 입금못했다고 전화를 했어야하는건데 돈못넣는다고 전화하기가 그렇더라구요.
돈넣고 전화할려고했는데.
전화 받자마자.
저:여보세요.
화장품:000씨?왜 입금 안해요?
저:제가 아직 월급이 안들어와서 못했거든요.들어오는데로 할께요.
화장품:내일까지 두달 다 입금하세요.
저:낼까진 안되거든요 말일까지 두달치 다입금할께요.
화장품:입금을 안할거면 안한다고 전화를 해야지 머하는거예요?
저:말일까지 한다니깐요.하고 연락드리면 되잖아요?
화장품:필요없으니깐 연체통지서 집으로 보낼꺼예요.그쪽 000씨(저희아빠이름)앞으로.
그리곤 전화를 뚝끊어버리네요.ㅡㅡ
바로 다시 전화했죠.
다른 여자분이 받으시데요.
방금 통화하신분쫌 바꿔주세요.
어디사는 누구신데요?이러길래 다설명했죠.
그 여자 바꿔주더군요.
화장품:여보세요.(아주 재밌다는듯이~)
저:여보세요 저기요 그런식으로 전화 끊으시면 안되죠?
화장품:누구세요?
저:금방 전화하면서 다 말씀드렸거든요.
화장품:그럼 다시 전화하세요.
하더니 또 끊어버리더군요.
갑자기 온몸이 떨리면서 못참겠더군요.
다시 전화를 했죠.
또 물어보길래 제 신원다말했죠.
저:근데 그렇게 전화끊으시면 안되죠?
화장품:000씨 같은사람한테 그래도 되요
저:저기요.사람이 살다보면 연체 할수도있는거아니예요?
화장품:그러길래 누가 월급도 제대로 안주는 회사 다니라데요?
월급쫌 똑바로 주는회사 다니세요.
여기가 무슨 구멍가게예요?요즘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 어딨어요?
저:그러는 그쪽은 약속을 아주 잘지키나보죠?
화장품:당연하죠.당연한거아니예요?
저;그쪽 성함좀 가르쳐주세요.
화장품:싫은데요~~?
저:그럼 제가 아깐 죄송했으니깐 돈은 입금해 드리면 되잖아요 그쪽 성함좀 알려주세요.
화장품:입금하고 전화하세요.
뚝~~휴.넘 황당하고 어이없어요.
제가 안갚겠다고 한것도 아니고.이제껏 안갚은것도 아니고.
들어오는데로 갚겠다는데 저렇게까지 말 함부로 해도 되는건가요?
안그래도 화장품도 속아서 산것같아서 좋게좋게생각하고있는데.
말일날 제가 나머지돈을 입금할려고 하는데 그냥 곱게는 못하겠어요.솔직한 심정으로.
거기가서 그여자 면상에 던져주고 오고싶어요.
백원짜리로 10만원치 바꿔가서 주고와도 될까요?
어젯밤에 열받아서 한숨도 못잤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러분들 조언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