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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가서 애띠어~너 볼일도 없어...

wanna be l... |2005.05.27 13:31
조회 4,001 |추천 0

정말 바람피고 술마시고 놀땐 연락끊고////늘 용돈에 나한테 손벌리는 그런 남자......

그런데 좋아했고 사랑했어요.....

작년 2번은 중절을 했었고 지금 3번째 임신인데.....

아기를 낳기로 했어요....같이 살고 결혼하기로 했는데......

처음부터 3년 사귄 여친과 양다리였는데 저한테오고 저도 화가났었지만 받아줬거든요.

그 여잘 못잊고 내가슴에 피멍들게 하더니, 어제도 그와 관련된 일로 싸웠는데...

오늘 지금까지두요.....

전화기를 꺼놨다가 통화가 된 남친이 소리지르며 한 말...

너 혼자가서 애띠어라...너 더이상 볼일도 없다...보기도 싫고 싸우기 지긋지긋하다...

갑자기.....무섭고 정이 떨어져서 더이상 얘기할 수 없었어요.....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안온다며.......

혼자가서 애를 띠라고......지금 입덧이 심해 인터넷 뒤지며 건강에 신경쓰며 무리 안하며

노력하고 있었는데........눈물밖에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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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5.05.27 13:35
혼자 가세요...뭐하러 저런 남자를 받아주고 그래요?? 님...아기 지우시고요...이제 그 남자 신경쓰지 말고 잘 사세요...저렇게 무책임한 남자일수록 뒤끝이 안좋습니다...30년 후에 좋은 남자와 좋은 가정 꾸리고 있을 자신을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추스리세요...님...님이 자신을 사랑한다면 저런 남자 절대로 받아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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