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날 떠밀지 않는다면
과연 내가 자살이란걸 할 수 있을까???
아마 중도 포기하지 싶다.
살려고 발버둥치는 물 속에 빠진 사람을 본다면
난 어떻게 할까????
그 사람과의 친분도에 따라 다르게 행동할까??
아니면 수퍼맨이라도 된 양
물 속에 뛰어들어 구할려고 노력할까.....
직접 당해보지 않는 이상 나도 모르는 일일테지...
저 깊은 물 속으로 뛰어들기전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을까??
물론 가족은 생각이 날테지...
그리곤 생각나는 이가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죽기전 마지막 소원이 생긴다면
그건 무엇일까.........
갑자기 이런 것들이 궁금해지는 이유는 뭘까....
벼랑끝에 한번 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