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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써니 |2005.05.29 00:30
조회 508 |추천 0

 1.

   913년 절강

 늦은 밤 모두들 깊이 잠이들 시각

 아무도 예측하지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바로 무림 고수들만 모인 강호땅에서 어느 누구도 고갤 못들정도로 높은 세세력이

 있었으니.. 바로 청진방 천왕성 육수정방 있었다.

 그리고 늦은 밤 무림 강호의 천재 지변이 일어나듯 역사의 남을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
 
 바로 세 세력들중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청진방이 알수 없는 자객으로 부터
 
 습격을 받아 점점 멸망하는 시간이 다가 오고 있었다.

  "불이야...불이야.."

 절강의 사람들은 아는지 모르지 나올 기척도 없고..

 청진방의 건물들과 나무들은 불에 타 점점 형태는 사라지고 잇었다.

 그리고 모습조차 감춘 검객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는 청진방의 사람들 ...

 청진방의 웅장한 모습은 점점 불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청진방의 주요인물로 검객들의 핵심 인물인 는 바로 청진방의 방주인 보경 과

 그의 안주인 설소하  청진방의 소방주인 보경 운 이었다.

   " 어서 보경과 보경 운 그리고 설소하를 찾아 생포하라,.."

 라는 말에 검객들은 명령에 따라 즉시 시행하고..

  청진방 중앙에 백마를 타고있는 한 백의인이있었다.

 청진방을 멸할 무리의 주군인듯.. 청진방에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 보고 있었다.

  한편 청진방의 방주인 보경과 안주인인 설소하 그리고 이소설의 주인공인 보경운
 
 은??

 어두운 방안에 숨어있는 보경과 설소하 보경운..

  " 방주님 어서 여기를 피하셔야 합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아주 급한 목소리로 말하는 청진방의 수하는 점점 거세지는 습격으로
 
 애간장만 태우고 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방주인 보경은 분노의 가득찬 얼굴로 침묵을 지킨채 방안을 두리벙두리벙 걸렸다.
 
 그리고 그 뒤에서 보경을 보며  눈물을 흐리며 쳐다보는 부인 설소하 그리고 보경 운    

 그저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듯.. 현실을 받아들이수 없는듯 보경운 을 꼭 꺼안으며
 
 서러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설소하..

  " 지금 우리 수하가 총 몇명이나 있나?? "

  " .. 거의.. 전..멸 했습니다.."

 포기한듯  더듬거리는 목소리에 보경은 눈은 점점 떨려오고 있었다.

 더욱더 분노에 어느새 조경의 주먹이 힘이 들어가 주먹이 꽉 쥐어져 있었다.

  " 이런 제기랄.."

 보경은 분노의 못이겨 벽을 한대 치고서는 돌아서는 순간. 갑자기 수하 쪽으로 몸을 돌렸다.

  " 그럼...."

  " ....................... ::"

  " 진은 어디있나?? 나와 피를 나눈 죽마고우 말이다.. "

  " ..........................;; "

  " 죽었나?? "

 보경은 수하에게 점점 다가가 목소릴 깔며 그에게 다가가고..

 수하는 점점 자기곁으로 오는 보경의 모습을 보고 그는 떨고 있다는것은 알수가 있었다.

  그 수하는  피하는 듯 보경에게 어벼무리고..

  " 진 당주님은 행..방이 묘해져.. 저는.. 자알 모..르겠습니다.."

 그 수하는 그말을 하며 포권의예를 뤼하고 있었다.

   " 자넨 알고 있어.. 진은 어디있나?? 나의죽마 고우인 진이 말야!!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자넨 즉시 내 손으로 처형할것이다.!!"

 보경은 수하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한듯 목소리 톤은 점점 높하 가고 옆구리에 채워진

 검을 빼들더니 그 수하에게 위협 하는것 이었다.

  보경의  제압으로 그 수하는 겁에 질린듯 몸을 벌벌 떨어가며 자기가 숨겨 왔던
 
 비밀을 보경에게 싵토를 하고...

   " 진 당주님께서는 지금 이곳에 계십니다.."

   " 허면 데리고 와야지.. 혼자 있으면 위험해..!! "

 보경은 검을 들고 밖으로 향해 가는데..

  " 안됩니다. 방주님.."

 하며 그를 막아서는데..

  " 안됩니다. 방주님.."

 그는 보경을 잡으며 울고 있었다. 그것도 애처롭게 흐느끼면서..

   ".........................!!"

  그의 막음에 잠깐 서는 보경..

  " 안됩니다. 방주님.. 흐흐흐흑흑흑~~"

 그는 미끄러지듯 쓰러지고..

  " .................!! "

  " 안됩니다.. 흐흐흣~~"

 보경은 자신의 옷자락을 잡으며 막아서는 수하의 손을 잡으며 주저 앉은 수하에게로

 쪼그려 앉는데...

  " 왜.. 안된 다는거냐 ?? 진은 분명 청진방의 당주다.. 어찌 하여 안된다는거냐??"

  " 방주님~~ 흐흐흐흑~`"

 그는  말을 못하고 그저 울고만 있었다.

   " 왜 말을 못하는냐?? 어찌하여 안된다는거냐?? 내말이 들리지 않나!!"
 
 보경은 목소리는 억세져 가고...

  " 진 당주님은 청진방을 멸하려는 자객들의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청진방을 배신 했단 말입니다..

 만일 방주님께서.. 진 당주님을 찾아 가면.. 그 자객들의 죽임을 당할것입니다.

 아무리 진 당주님을 찾아더라도.. 진 당주님도 역시 방주님을 죽일려 할것입니다.
 
 그렇니 진당주님을 찾으셔선 안됩니다.. 안 그럼 끔찍한 죽임을 당할것입니다.흐흐흑~~ "

  " 뭐!!  "

 순간 보경의 목소린 떨려오고..

 수하는 쉽게 말이 떨어지지 않는듯..

 " ..................................."

 보경은 그 말에 믿을수 없다는듯 순간 멍한 표정을 짓고... 그리고 한쪽눈에 한줄기씩 흐려내리는

 눈물..

 " 방주님??.. "

 " 아아아아아악`"

  " .......................... !!"

  " 으아아아앙악~"
 
 보경은 이성을 잃은듯 괴성을 지르는것이었다.

  피를 나눈 죽마고우가 청진방을 멸하려는 일등공신이 되었다니 하늘이

  두쪽나도 믿을수 없는 일었다.

  " 아아아아아악~~"

 보경은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 방주님..~`"

 수하는 이성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보경을 붙잡고..

 그를 지켜보는 설소하는 보경 운을 꼭 끌어 안으며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그렇는 순간...

  " 여기서 방금 소리가 들려 왔다. 분명 방주인 보경과 보경운 설하일것이다.. 쳐들어가자.."

 문을 부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쾅쾅쾅~~

   보경은 이제서야 정신이 되 살아나는듯 밖에서 들려오는 문 부수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예전의모습을 되 찾은듯 차가운 눈으로 문소리가 나는 쪽을 흘겨 보고 있었다.

  " 이봐.. 지광이 내가 저들을 칠터이니 나의 아내와 운이를 데리고 뒤쪽으로 피신 해서.
 
   명천소군파한테로 가게.. 분명 명천소군파는 우리가 습격당한걸 알고 지금쯤 올것이네..."

  " 여보.."

 소하는 보경을 서글픈 눈으로 보경을 쳐다보고 있었다.

 보경은 차마 설하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보면 자기 자신이 약해져 가기때문에.........

  " ......................!!"

  " 어서 가지 않나!!"

 보경의 위압감이 있는 목소리..

  " 네.. 알겠습니다.. 피신하겠습니다.. "

 수하인 지광은 눈물을 흐리며 보경을 쳐다봤다..

 보경은 지광이 눈물을 흐르고 이는걸 흘겨 보고소도..

 보경은 차마 눈물을 흐를수가 없었다. 그게 마지막 방주의 자존심 이기에..

  " 가거라..!!"

  " 네.. 그럼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방주님.. 지광이 방주님께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하며 마지막으로 보경에게 포권의 예를 취하는 것이었다.

  보경은 그것을 보며 스르륵 눈을 감아 버렸다.

  그렇는 순간.. 반대편의 자객들은 드디어 문을 부수는데 성공하고..

  "어서 쳐 부숴 방주를 찾아라.."

 적어도 수십명정도가 되는 반대편의 자객들...

  " 어서 가거라..몸 조심하여라.. 운아 "

  " ...................... "

  " 넌 꼭 살아있어야 한다.."

 그 마지막 목소리...  보경은 그 마지막 목소리오ㅏ함께  반대편 자객들에게 향해 쳐들어가고..

  "  아버지.."

 보경운 눈물 조차 볼수 없었던 눈방울이 어느새 한줄기씩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반대편 자객들에게 달려드는 보경..

 이야야야~

 보경은 눈 깜짝할 사이에 반대편 자객들을 거의 반을 죽여가고 있었다.

  " 야 보경이다 어서 죽여라.."

  " 이야야야야~"

 자객들이 보경을 보고 죽이러 달려들고 보경은 그 자객들을 받아 치고 있었다.

 어느새 보경의 몸에는 피 비린내와 핏자국이 온몽에 팅겨서 잔뜩 묻혀있었다.

   푸직~~

  " 으아아아악~~ "

  그 사이에 뒤쪽으로 피신하는 설소하와 보경운..

 보경이 사람들을 죽여가는 모습을 눈물을 흘리며 보고만 있을뿐 이었다.

  " 아버지.."

  ' 넌 꼭 살아야 한다. '

 챙챙챙~ 슈우욱~~

 " 으아아아아악~"

 " 이야야야야야야~~~"

 보경의 처절한 울부짐...

 소하의 품을 안은채 보경운은 보경이 싸우고 있는 쪽으로 쳐다 보고 있었다..

  " 아버지..."


 한편. 깊은 산속...

 청진방이 습격당하고 있는때 청진방의 뒷쪽에서는 칠악산이 있다.

 그  칠악산은 들어가면 원락 험하고 넓은 탓에 들어가면 헤어나올수 없었다.

  그 칠악산에 아주 급하게 달려오는.... 모습을 감춘 수십명 가까이 되는 자객들이 아주 급하게

 어디론가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뒤에 흑의인인 수십명그리고 그들을 앞장서는 왠지 그들의 주군인양..

  백의인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렇는 순간..

 "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더 속력내어 달려가자.."

 " 네.. 주군.."

 일제히 합창을 하듯 흑의인들은 목소리에 뒤트린곳도 없이 깨끗한 마무리에..

 그들의 위압감이 더 높아졌다.

 또 더 놀라운 사실은 이 50명의 무리들이 주군으로 모시는 사람이 다른 아닌 여자라는

 사실을...

 그들은 누구일까??

 왜 그렇게 서둘러서 가는지...

 그리고 중간쯤에 꽃어진 검은 깃발에 무 라는 검은 글자가 쓰여있는것아 아닌가??

 그렇담 그들은 바로 명천소군파 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앞장을 서서 그들을 지위하고있는 백의인은 바로 명천소군파의 유일하게 여자 자객인
 
 주군인 벽소군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 하늘이 갑자기 밝아지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보고있는 벽소군은 비록 모습은 감춰도 어떤 표정인지는 알수 있었다.

  ' 빌어먹을.. 벌써 시작되었단 말인가?? 한발 늦었군,,'

  " 더 속력을 내자.. 얼마 남지 않았다!!. "

  " 네 알겠습니다 주군.. " 
  
 웅렁찬 목소리 과연 명천소군파 다웠다.

 어느새 벽소군도 단단히 굳게 맘을 먹은듯..눈에선 살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 기다려..내가 갈테니..꼭 살아 있었야해..'

 어느새 하늘에선 비가 한줄기씩 흘러 내리고..

 그들 명천소군파는 주인을 구하기위해..

 비를 뚫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었다.

   
 한편 청진방에서는...

  '하하하하하..~ '

 지친듯 숨 헐떡이는 숨소리..

 '헉헉헉~ '

 그리고 몇몇사람들은 긴장한듯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헉헉헉~

 헐떡이는 숨소리의 주인공은 누굴까??

  바로 청진방의 방주인 보경이었다.

  보경은 검을 든채 자기 중심으로 둘러 있는 자객들에게 겨누고 있었다.

  " 덤벼라.. 한심한 놈들아.."

 "이얏~~"

 챙챙챙~~챙.. 챙..챙챙챙~

 오랜 침묵을 깨고 드디어 결투가 시작되었고..

  보경은 지친몸을 이끌고 13명이나 되는 자객들을 지친몽으로 대면을 하고 있었다.

   쓰악~~

 사람 베는 소리.. 보경은 몸에 피줄기를 튀어가며.. 해도해도 끝이없는 싸움에

 이기기를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는 더이상 남은 채력도 없었다.

 그에게 점점 한계가 다가 오고..

 온몸에 여러군데가 있는 영광스런 상처..

 그는 더이상 예전의 청진방 방주, 인자스런 보경이 아니었다.

 그렇는 순간..

 갑자기 밖에 환해지더니 또다른 자객들이 여기로 몰려오는 것이 아닌가??

  ' 토닥토닥토닥~~'

 발자국 소리는 커지고..

 보경과 그 나머지 자객들은 그 소리에 잠시 결투는 멈추고 있었다..

 그리고 정체모를 자객들은 점점 모습들이 보인채 다가오고 있었다.

 보경은 어두웠던 밖에가 갑자기 환히 밝아오니 눈이 부셔 왔다.

 그 자객들은 보경중심으로 줄을 맞춰 서더니...

 그 뒤에 말을 타고 따라온 그 자객들의 주군인듯 .. 모습이 보여왔다.

 자객들은 일제히 주군에게 포권의 예를 취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보경은 말을 타고 있는 주군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곤 입가에선 쓰디쓴 미소가 흘러 나왔다.

 말을 타고 있는 반대편의 자객들의 주군 또한 보경을 보고 있었다.

  " 너와는 부딪히고 싶진 않았는데.. 안타깝군..이렇게 만나게 되서.. "

  반대편 주군의 말한마디..

  " 나도 이렇게 널 만나서 달..갑지 않군..헉헉헉~~"

 보경의 거친 숨소리..

 그리고 보경의 말 한마디..

 그들은 아는 사이였을까??
 
 보경은 어느새 회상에 빠져 들고..

 보경과 진 의 어린 시절..

 청진방..
 
   " 보경 도련님 , 보경 도련님 "

   " 보경 도련님, 보경 도련님.."

  청진방의 사람들은 누굴 애타게 찾고 있고..

  그들이 찾고 있는 사람은 좀 처럼 보이가 않고 있었다..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한 남자아이..

 그의 이름은 진 이었다.

 그렇게 계속 쳐다 보고 있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입막을 하지 않는가??

 진은 순간 놀라 뿌리치게 되고..

 진이 뿌리 치자 들여오는 목소리가 아직 변성기가 오지 않는 한참 어린 남자아이의 목소리 였다.

  " 나야 보경 그렇게 뿌리 치지마..그렇다 사람들에게 들키겠어.. "

  " .......................... !!

 보경은 진이 더이상 뿌리치지 않자.. 입막음을 풀고...

  " 우웩~~ 무슨일이야.."

  " 따라와..여기에 보물 창고 알아냈어.. "

  " 뭐?? 보물창고?? "

  " 그래~~ 쉿~~헛소린  집어치우고 따라와.."

  보경은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고.. 진도 역시 맨첨엔 머뭇거리나 싶더니..

  모르겠다는듯.. 보경의 향해 따라 가고..

 부우앙~ 철컥..

 몇십년이나 지나 보이는 나무 초갓집.. 그 초갓집을 본 진은 이렇게 으리으리 한 곳에

 이런 다 쓰러져 가는 초각집이 있을줄이야 꿈에도 상상을 못했다.

  '세상에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진은 고개 번쩍들며 초갓집을 우러러 보고 있었다.

  " 어젯밤에  집지키는 아저씨들이 얘기하는걸 엿들어서 알아낸곳이야.. 뭐해?? 들어가지않고.." 

  "  앗..어.."

  " 이곳에  대단한 보물이 있데.."

  " ......................... !!"

 보경과 진은 초갓집에 들어서고..

  " 우와~"

 보경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감탄사였다.

  ' 세상에..대단한걸~ '

 진도 예외가 아닌듯 진도 보경처럼 밖으로 표정은 안했지만..

 속으론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대체 무엇을 보았을까??

 바로 창고안에 가득매여진 내놓을라는 책들이 가득  쌓여..

 한마디로  이곳애는  책들로 이루어진 창고 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 세상엔 여긴 내놓을라는 책들이 가득 쌓여있는걸~~대단하지 않아..진 ?!"

 보경은 천장에 다일 정도로 책들로 인해 만들어진 창고를 우러러 보았다. 책들이

 어디 갔는지를....

  " 으...응 "

 진도 마찬가지로 보경처럼 수많은 책들을 보며 우러러 보고 있었다.

 그렇는 순간...

  슥스르르르~

 발자국 소리...
 
 보경과 진은 발자국 소릴 듣고 긴장감이 돌고 있었다.

 보경과 진은 비록 완벽한 무공을 익히지는 못했어도..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 느낄 실력 정도는 가지고 있었다.

   " 야~ 빨리 도망가자.. 분명 경비 서는 사람일거야.. 어딘가에 또 하나의 문이 있을거야..

   가자..진.."

  보경은 아주 작은 소리로 진에게 마라하고,,진은..

  " 으..응."

 진는 보경의 말에 끋거이며 보경따라 어디론가 달려 가고..

  " 누구냐?? 침입자다.."

  " 앗.씨`~ 이런 재수 없게 됐는걸.. 빨리와 진.."

  경비병에게 들킨 보경과 진은 아주 빠른 발걸음으로 탈출구를 찾고..

  그렇는 순간.. 창고 구석진 곳에 작으만한 문이 이는것이 아닌가??

  그것을 보경은..

   " 어.. 탈출구닷,. 찾았어..진아.. 어서 가자..경비병에게 들키면 죽어!!"

   ' 어 알았어.."
 
 보경과 진은 그 자그만한 문을 열고 경비병을 피해 창고안에는 통과는 했는데..

 보경과 진이 들어선곳은..
 
   헉헉헉헉~~
 
   헉헉헉~~~

 너무 급하게 뛰어는지 보경과 진은 지칠때로 지쳐 문앞에 쓰러져 있었다.
 
  "  헉헉~~ 분명 경비병 한테는 안 들켜겠지??"  

  " 어..그런것 같아..헉헉~~"

  " 근데 여기가 어디지?? 탈출구가 아니라..또 다른곳에 와 버린것 같에.."

  " .......... 어 진짜.."

 보경은 진의 말에 지친몸을 이끌고 둘러 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보경에 앞에 세워진 보물상자..

 보경은 그것을 보고는 눈이 번쩍하고..

   " 어?? ,,, 보..물 상,,자다.."

 보경은 첨에는 떠떨음 표정이었지만.. 금새 미소를 짓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보경은 그곳으로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고..

 그 모습을 본 진도 역시 지친몸을 이끌고 보경한테로 가고..

   "  우와~~"

  보경이 본 보물상자는 보경의 상상 처럼 금으로 이루어진 번쩍이는 보물상자가 아닌

  곰팡이에 절은 나무로 이룬 상자에 한번도 손 안댄듯 먼지가 수북히 쌓인 보물 상자 였다.

  보경은 그런 상자를 보면서도 입을 다물줄 모르고 있었다.

   "........................ "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 진은 그저 묵묵하게 있을뿐 이었다.

 그리고 보경은 굳게 닫혀있던 보물상자를 여는 순간..

   " 우와~~"

 또 한번 감탄사가...

 보경의 반대로 진은 또 다른 놀라운 표정이 나왔다.

 보물 상자안에 정체 모를 물건의 대해서 알고 있는듯..

   '  이건.. 분명... '

 대체 보물상자안에 있었던 보물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천상비도 ' 바로 검 이었다.

  천상비도는 아주 오랜된 만들어진 검으로 전설적인 검이었다.

  이런 무림 강호의 땅에서 천상비도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일 것이다.

  천상비도의 관한 전설은 천상비도 하늘에서 내려진 계시로 진정한 무림고수가

  나타나게 되면 보름달이 뜨는날에 검이 빛이 바란 다는 오랜된 전설이 있었다.       

   " 우와~ 멋있다.."

 보경은 이 검을 보고 반한듯 또다시 한번 감탄사가 나왔다.

  " 이건 천상 비도라는 검이야.."

  " 응?? 천상비도?? 으...응~~ 아..언제 한번 그 검의 대해서 들은적 있는거 같아.. 근데 왜

   왜?? 천상비도지?? "

  " 하늘에서 내려준 검이라는 뜻이야.."

  " 하늘에서 내려와??  그럼 이검이 하늘에서 내려온 검이야??"

  " 아니..이 검은 오랜된 전설이 있어.. 천상비도는 하늘에서 내려준 계시로

   진정한 무림고수가 나타나게 되면 보름달이 뜨는달에 검이 빛이 바란다는 뜻이지.."

  " 그럼 이검을 가지고 있는자는 무림고수의 왕이 된다는것이야??"

  " 응.. 한마디로 그럴수 있다는 뜻이지.. "

  "  응 그럼 내가 이 다음에 크면 내가 이검의 주인이 될거네.. "

  " 무슨뜻이지??"

 진은 보경의 말에 순간 눈이 번쩍 거리는 것이었다.

  " 난 분명 청진방을  물려 받게 되고... 그리고 난 분명 무림고수가 되었을거야.

   그럼 난 분명 이검의 주인이 되었을거야.. 진정한 무림고수..강한 청진방의 방주로

   넌 또한 무림고수로.

  그렇면서 내가 유비라면 넌 아마 관우였을거야.. 넌 머리도 똑똑하고 현명하고 물론

   무공도 잘하잖아.. 넌 분명 똑똑하고 현명한 주군이 될거야..청진방을 위해 목숨받치는 주군.."

 보경은 기대에 찬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그런 모습을 보고있는 진은 어느새 한손에선 주먹이 꽉 쥐어져 있었다.  ' 내가 왜 청진방을 위해 목숨 받치는 개가 되어야 하지?? 어째서 유비가 아닌 관우이지?? '

  어느새 진의 눈 시야에선 천상비도가 눈에 들어 오고 있었다.

  
   " 내가 언제 까지 청진방의 개로 영원히 남을줄 알았나??"

  하하하하핫~

 어디선가 울려퍼지는 웃음소리.. 바로 보경이었다.

   " 개?? 개라니..... 우습군,,"

   " 넌 분명 나를 한찮게 보고 있었을테지..넌 나를 개 따위로 안 보였으니.. "

   " .......................... !!"

  보경은 아직 땀에 흠뻑젖은 몸으로 일으켜 세우며 진쪽으로 향해 보고..

   " 왜?? 내가 잘못 얘기 했나?? 그럼 내가 청진방의 ...."

   " 그만.!! 그만 하게... "

 보경은 눈을 번쩍뜨며 진에게 소릴 치고...

   " 아이구 깜짝이야~~ 아직 소릴 칠 기운은 남았나 보지?? "

   " 자네가 어떻게 이렇게 변한거지??"
 
   " 난 변한건 없어.. 자네가 못 느꼈을뿐이지.. "

   " 말도 안돼..."

 보경은 온 몸이 힘에 빠진듯 풀썩 쓰러지고..

  " 이젠 청진방은 끝이야.. 또한 자네도 끝이지.. "

  " ......................!!"

 보경은 진의 말에 진을 향해 차가운눈으로 바라보고...

  " 이렇게 얘기하는것도 마지막이군,..친구.. 잘 가게.. "

  그 말과 함께 비열한 웃음 소리가 흘려나왔다.

  " 제기랄~~"

 보경은 검을 뿔끈 쥐고 진에게 향하는 순간.. 옆에 지키고 있었던 자객들은 진에게 가고 있는

 보경을 붙잡는 것이었다.

  " 이거놔~~ 이거... "

   " 훗~~ 잘가게..친구.."

 진은 쓰디쓴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는 순간...

  " 아 맞아.. 자네 혹시 천상비도라는 검 아나??"

  " 뭐!!"

 보경은 진의 말에 눈이 번쩍 뜨이고... 목소린 떨려 왔다.

  " 검 잘쓰겠네.. 아무래도 하늘에선 나를 점 재운것 같아.. 그렇지 않나?? 친구.. 하하하하~`"

  비열한 웃음 소리..

  보경은 어느새 절망감에 휩쌓여 오고..

   " 안돼~~"
 
  금방이라고 모소리가 끊어 질것 같은 소리..

   " 안돼~~~~"

  보경은 어느새 울부짓고 있었다.

  한마디로 친구의 배신감과 청진방의 멸망 그리고 수 많음 사람의 죽음 그의 대한 오열이었다.

  그렇는 순간...
 
    퍽~~`

   " 아..아아악~"

   금방이라도 끊어질것 같은 숨소리, 몸속에 파고 드는 칼날.. 그리고 보경은 쓰러졌다.

  그의 배에서 피가 철철 넘친채..

  " 헉~ 헉~ 헉~ 헉~.. "

 보경은 어느새 눈시야는 모롱해지고.. 눈은 점점 감겨왔다.

  '이렇게 .. 죽는 건가?? 따스한 아침 햇살도 못 보고....'

 보경은 눈이 스르륵 감겨오고.. 한쪽눈에선 한줄기 눈방울이 흘러 내렸다.

  ' 다시 되 돌아갈수 없겠지?? 그때 시절로.. 소....군이 한.....테..........로... '

  보경의 눈은 완전히 감겨 지고.. 그것을 지켜본 자객들은 그것을 보고서야 하나 둘씩 자릴 뜨고  있었다.

  
   " 인사 하지.. 내 딸 벽소군일세.. "

   " 벽소군이 방주님께 인사 올립니다. "

  나이 18에 명천소군파 지금의 주군인 벽소군..

   " 어머니를 닮아 절색이군....하하하~~~"

   " 별 말을 다 하는군.. 자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하하하~~"

   " 그~래~~ 하하하.. 내아들을 소개하지.. 내아들 보경일세.. "

   "  보경이 주군께 인사드리옵니다."  
 
  나이 18세.. 지금의 청진방의 방주였던 보경..
 
   " 아버지 닮아.. 먼훗날엔 훌륭한 방주가 되겠군.. 아주 눈이 맑아..하하하~~"

   " 그렇게 얘기 해주니 고맙군.. 친구.. "

   " 그런것 같고 뭘~~,,,하하하"

   " 이번참에 우리 사돈으로 연을 맺는게 어떻게 겠는가??"

   " 그거야 우리가 황송 할 따름이지요.. 안 그렇냐?? 소군아.."

  미소가 버금는 벽자함에 말에 소군은 순간 얼굴이 빨개져서 머뭇걸리고 있었다..

  " 아버지도 참.."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는 보경은 미소가 절로 나왔다..

 그렇게 서로간에 화기애애한 얘기가 오고 간 사이.. 그 뒤에 지켜보고 있던

 진은 어느새 비열한 미소가 잔잔히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벽소군과 보경은 서로간의 애틋한 마음으로

  시작해..  시간이 점점 흘러가 그들은 서로 깊이 사랑하고 있었다..
 
  보경과 벽소군의 행복한 시간들..

  한순간.. 잃혀진 추억속으로 변해져 가고 있었다..

 

   ' 보경 무사하지?? ..'

  히이잉~~

 말 소리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청진방쪽으로 향해보는 말들..

 바로 명천소군파였다..

 명천소군파가 청진방으로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모든게 종결이 된 상태였다..

 청진방의 건물들은 불에 타.. 재로 변해.. 청진방은 이미 폐허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땅바닥에 너부러진 시체들..

   탁..

 벽소군은 눈에서 들어오는 청진방의 처참한 모습들을 보고 믿기지가 않는듯

 말에서 내려와.. 청진방쪽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 헉~ '
    
 벽소군은 한발작씩 한발작씩 걸어갈때마다 다리가 점점 힘이 풀려오고..

  얼마 못가 벽소군은...

  풀썩~~

  쓰러지고 마는데..

   " 헉.... 헉....헉....헉... "

 호흡골란이 일키려는듯, 숨이 쉬기에 벅차 보였다..

 그렇는 순간..

  아아악~~

 벽소군의 힘찬 오렬 울음소리가 청진방 전체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 흑..흑흑흑.."

 벽소군은 너무나 슬픈 나머지, 땅을 치며 오렬을 하고..

 그 뒤에 서있던 자객은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뿐이었다.

  " 내가 .. 조그만  조그만.. 더 일찍 왔었으면..흑.."

 그렇게 해서 청진방은 한순간에 멸망하게 되고.. 어느새 절강에는 새아침이 찾아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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