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중간고사,기말고사를 준비하는 중,고,대학생 여러분들과 각종 고시와 시험들을 준비하시는분들은
필히 공감하실꺼라 믿으며 이렇게 써봅니다.
앞으로 소개할 유형에 해당하시는 분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파출소에 연락하세요.
① MP3, MD, CD-P,WALK-MAN,등 음악청취기기를 사용하는데.. 소리 조낸 키우고 듣는 새퀴들. 이런 새퀴들은 듣고있는 음악에 심취하기 마련이다. 나는 심지어 락음악 들으면서 헤드벵잉하는 새퀴도 봤다.
②EBS,좆까스터디,등등 폴리우레탄 폴리에스테르 등 각종 합성섬유로 버무러진 질 좋은 문제지를 조낸 막 넘기는 개새퀴들. 큰 문제집이라 소리 조낸 나는데 지 문제집은 방음이 된다고 생각하는 새퀴들이다.
③문제 조낸 풀고 형광펜이나 볼펜으로 채점하는데 지가 문제좀 맞았다고 맞은거 조낸 크게 동그라미 치는 새퀴들.
묘사하자면 "쉬이이이이이이이유유유우유유우유욱~"인데 꼭 이런 섀퀴들이 틀린건 채점안하드라. 이런새퀴가 옆에 있으면 난 귀로 들으면서 그새퀴꺼 채점 할 수 있다.
④기본서,참고서등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줄을 치는데 지가 무슨 미술가 예술가인줄 착각쌔리고 무슨 미용사인가? 옆손가락 사이사이엔 이미 5색형광펜이 완비되어있다.그리고 줄을 친다. 한번,. 두번,. 한 5번 치고 네모박수 존나게존나게 존나게 존나게 후려주고 별표 하나 추가에 꼭지점에 사선으로 줄 2개씩 긋는 새퀴들.
⑤감기철이라 정확히 주기 2초당 한번씩 기침 썌리는 개새퀴들.
⑥월 9만원에 독서실이 조낸 싼 여관인줄 알고 착각하는 새퀴들. 조낸 자는거다. 자는건 문제없다. 씨바 근데 코고는 소리는 어쩌라고 . 내가 다니는 독서실엔 이런 코고는 새퀴들이 많아서 매일매일 6.25 전쟁이 발발하고 있으3
⑦독후감, 혹은 뭔가를 쓸때 캡틴플래닛같은 간지좔좔흐르는 책받침 없이 그냥 맨 책상에 조낸 써대는 새퀴들. 지가 쓰는 연필은 방음되는줄 아는 개새퀴들. 씨바 우리 독서실엔 딱따구리 10명이 거주중이다.
⑧중간고사, 기말고사 , 어린노무 중,고딩 영혼들이 친구랑 정보교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왔다갔다하며 존내 속삭이는 새퀴들. 씨바 나가서 얘기하던가. 지네 목소리는 무공해 무소음 완벽방음인줄 아는 '착각의 늪'같은 새퀴들. 한마디만 하마. PC방좀 작작가라.
⑨단어를 외울떄나 뭘 외울떄 지는 속으로 "내 목소리는 100중창 방음이야. 사실 조낸 외치면서 외우고싶지만 그건 현대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라지, 좋아 난 속으로 외우겠어."
속으로? 구라즐X100만스물하나다 걔새퀴들아. 이런 새퀴들 쓰면서 외워라.
⑩ 기관지, 호흡기관에 사하라 사막에서 방금 배송된 100프로 건조먼지가 팍팍 박힌 새퀴들. 이런 새퀴들 호흡 조낸 거칠다.묘사하자면 "흐으으으으으응읍~~푸우우우우우우우우우후후"
마치 신음소리 같다. 씨바 우리 독서실엔 14명이 에로영화를 찍고 있다.
⑪ 다리에 부스터 달린 개새퀴들. 씨바 지들 다리는 KTX 100만부스터쯤 되는줄알고 조낸 덜덜덜덜덜덜덜 거리는 새퀴들.
혹시 다른 유형이 있는 분들은 가까운 파출소에 또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