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東江 강영부 입니다. 2~3일 정신없이 바빴는데 그래서 방에 들어 오질 못했는데.....
그사이 우리방에 평화가 돌아 왔군요..다행 입니다. 이방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하루도 그냥 지나가면 손가락과 눈에 거미줄이 생길것 같았는데.....
모두 감사 합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하신 고추잠자리누님,달이동생,방장님, 송림님
청개구리님,그리고 이번 일로 인해 마음의 상처와 눈에 안약이 필요 하셨던 우리방
식구님들에게 또 묵묵히 지켜보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제자리에 있던것을 다시 찾았기에 쟁취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진실은
감출수가 없었고 나이 어린 후배들의 과욕에서 비롯된것이라고 생각 하시고 본래의
이방으로 돌아가게된점 참으로 다행입니다.
고추잠자리누님도 달이 동생도 이젠 마음에 평안을 찾으셨겠지요? 우리 방장님도
송림선배님도 많은 심적인 고통을 받았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청개구리님도 그럴것
같구요
그러나 피해자는 우리 모두 입니다. 좋은 분이 떠나게 되고 마음이 무거웠고.....
끝까지 자기가 컴을 잘한다고 자랑하는 교만함을 버리지 않는 우둔한 사람에게 불쌍
하기 까지하는맘이 들었구요.....
그러나!
이제는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왔으니 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지고 아픈만큼 성장한다
고 했으니 식구 여러분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 갑시다.. 좋은글 ,좋은 음악 좋은 사연 많이
올려 주십시요 물론 재미있는 그림도 좋겠구요...본인이 직접 쓰신 좋은글이면 본인에게
허락을받은뒤 저희 신문에 싣어 드리겠습니다.(방장님 저 약속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여기는 서로 얼굴도 잘모르는 사이버 공간이라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어야 할것 갔습니다. 서로의 호칭에는 서로가 협의 하면 되겠
지만 언어에 대한 선정성은 좀 조심 해야 할것 같군요 전번 어떤분이 올리신글을 보니 욕이
많이 들어가 있길래 드리는 말씀 입니다. 혹시 우리의 자녀가 이방에도 들어와 볼수도 있고 ....
다른 누가 들어와서 보더라도 존경과 신뢰가 동반되는 그런 방이었으면 좋겠구요(아! 역시
인생의 선배들은 다르구나 하고 느낄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런방으로) 누구네 몇째딸이
시집간다고 청첩할수 있는 그런관계 까지의 방으로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를 들어
미국의 달이 동생 시집갈때 다함께 갈수있었으면 더욱 좋겠고....
그리고 아무리 50방이라도 인생의 선후배는 분명히 있는법이니 연세가 높으신 선배님을 예우
해드리는 그런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로들어 오는 식구를 모두가 환영해드리고
각자의 글에 최고의 예의(방법은 가지가지 겠지만)로 리플도 달아 드리고 격려 해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하신가요? 그리고 새로 오신분은 자기 소개를 확실히 하고요..
우리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요..
일요일 아침에 왠 주접인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이제는 우리가 무었을 보여줘야 후배들이 조심
스러워 우리방에 와서 함부로 까불지 못할것 아닙니까... 모두 건강 하시고요 다시한번 마음 고생
심하게 하신 여러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내일 새로운 태양이 뜨기를 바라는 맘에서 東江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