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돈없는학생입니다,,전 자격증을따기위해 1년을놀았구요
어느날 시험에합격한기념으로
20만원을주면서 오빠 이돈으로 나 스테이크사주고 이것저것다먹자고했죠,,
남친하고맨날 고기만먹고다녔지 분위기잡으러다닌적이없써서요..
먹고 헤어지는데 내일 지방에놀러가자는거에요..남은돈을 주려고하길래
그럼 내일 경비에보태라고했죠,..
그런데 내려간날 돈을다써버렸다는거에요,,
지돈은 한푼도안쓸생각으로 내려온거였써요,,그런일이한두번이아니였구요
어차피내려온거 몇일 이것저것다먹고 잘놀다왔지만
찌질해보이는 남친이 싫어질려구하더라구요
운전은 교대로하다가 제가 잠이들어버렸는데 톨게이트비내라고깨우더군요
왜자는데깨우냐고 승질을냈더니 자기지갑에서 만원을꺼내더니 이천원만~~그러는거에요..
지가 그냥 이만원꺼내면돼지,,,너무한거아닙니까??그래놓고는 제차를가지고가서 오빠네집에들러서
내려주고 혼자집에와야할상황이였는데 지네집을안갈려고하고 우리집을 데려다주고
간다는거에요..결국엔 오빠네집가자고 괜찮다고 해서 갔지만
여자친구 졸려워서 안쓰러워서 데려다주고싶다는사람이 왜 깨우고서는 그러는건지...
차라리 말없이 집앞에 태워주던가...안그런가요?
평소엔 다른 니친구들은 애인들은 좋은것도사주는데 난 아직학생신분이라
미안하다고...
지는학교에서 싸구려음식몇번만먹으면 너랑 맛있는거 한번먹을생각에배부르고좋다고
말하는 자상한남자입니다..가끔 맛있는것도사주구요..나를위해 목숨까지버릴수있다고
말하는데,,,말뿐인남자같습니다..
남친한테 대놓고 말하기가 ,,뭐하고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찌질한남자싫다고 톨게이트비가아까워서 깨웠냐고??
어떻게 자존심안다치게 말해야할까요?
말을안하자니 자꾸 믿음이깨지는것같고 정이떨어지는것같아서요
어떻게 말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