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넝쿨장미-
초 여름 길목에서 한창 매섭게 불붙는
넝쿨장미-
잔인하게도 그 해 그 봄 여름
너무도 붉게 타는 얄미움으로
마음 가난한 이들의 푸른 심금을 안타깝게도
그토록 울려주던
그 붉게 속살 타는 빠알간 장미-
오월의 언덕에서
유월로 가는 길가에서
장미여,
붉은 장미여,
모든 벗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젊은 삶을
구가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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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海剛
빨간 넝쿨장미-
초 여름 길목에서 한창 매섭게 불붙는
넝쿨장미-
잔인하게도 그 해 그 봄 여름
너무도 붉게 타는 얄미움으로
마음 가난한 이들의 푸른 심금을 안타깝게도
그토록 울려주던
그 붉게 속살 타는 빠알간 장미-
오월의 언덕에서
유월로 가는 길가에서
장미여,
붉은 장미여,
모든 벗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젊은 삶을
구가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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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海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