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침부터 은행을 가야하는 ...![]()
하긴.. 게을러 터져서 2틀을 미뤘으니... 가야죠...
근데 몸이 말이 아닌데..
각시 몸살났떼요~~~~~~~![]()
스스로 '난 용가리 통뼈다' 자신했는데.. 아닌가 부져...............?
각시 아퍼서 어제 철이까지 덩달아 일도 못하고...
저녁또한 철이혼자 밖에서 먹게 했습니다..
오늘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청소도하고, 철이 밥도 해줘야졍.....
아퍼서 잠도 잘 안오고..철이한테 미안해서 오늘 아침엔 다른때보다 더 일찍인나
먼저 씻고, 오늘도 철이에게 각시표 토마토 쥬~스 를.....
오늘은 먹어보란 말도 안하고 혼자 꼴깍꼴깍 잘만 먹데요...
(맛을 안게지...)
각시는 아프다 죽는 소리 하는 와중에도 여전히 철이 놀리고... (아직 덜아프지.....ㅡ.,ㅡ?)
아옹... 비자금 만들고 싶어여 ![]()
은행가는길에 비공식 통장을 하나 더 만들어서, 말일때마다
철이가게에서 몇일 알바해서 받는 10만원정도??
이제부터 모으면.. 가을쯤 철이 보약해줄수 있는 금액은 모일거 같은데요...
철이 이눔이.. 자기가 준돈 어쩌다 한번씩 어디다 썻냐고 물어보네요...
지금까진 '통장에 넣었어~', '공과금 냈어', '우리 그때 모하는데 그돈쓴거야~'
이럼서 통장도 보여주고 했는데...
좋은 핑계거리 없을까요??
'니 약해주려고 따로 모으고 있다!!' 이말은 절대 안하고 싶은데....
나중에 알게되면 더 감동일거 같아서요![]()
그나저나.. 저녁에 철이 밥해줄라면 내 쌍화탕부터 사먹어야 할거 같은...
5월달은 적금 10만원넣고 하면.. 통장잔액 마이너스도.. 남지도않고 딱 0원이네요 ㅎㅎ
내 약사먹을려니 왜케 돈아까운건지.....
토마토도 사가야하는데... 요즘 과일 왜케 비싼거야 승질나게...![]()
이번달엔 철이한테 손안벌리고 제 월급만으로 생활했네요...(전월이월된게 있었군..
)
6월달엔 철이한테 SOS 쳐야겠어요....![]()
정신이 몽롱해서 횡설수설입다..
암튼... 알바해서 몇만원 받는 그돈으로 비자금만들어야 하는데요... ..
철이가 가계부 감사나오면..??? ㅋ 둘러댈 핑계...머가 좋을까요....??
그냥... "배고파서 먹어버렸어~~~~" 이렇게 얼버무릴까....
"내가 딴데 썻을까봐 그래?? 버럭~~~~~" 어의없게 만들까... ㅋㅋㅋ
이렇게 쓸데없이 고민이 많아 하늘 무너질까봐 어케 산데요 ㅋㅋ
6월시작 첫날인데요, 신방여러분들 모두모두 6월한달도 행복가득하시길 바래요^^;
모두모두 좋을일들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