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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버릇없는 큰시누딸..

진홍이 |2005.06.01 18:43
조회 694 |추천 0

저도 결혼 초기에 시외가댁 친척들이 모이면

 

다들 싸래기밥먹은 소리들을 해서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구분하고..

 

근데 웃기는 건 울 시댁 사람들..셤니..울 신랑...도련님들은 다~~

너무 반듯하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럼 상대쪽에서는 그 상대가 외숙모가 되었든 사촌동생들이 되었든...

(사촌동생들이 다 나이가 작습니다..저 갓 결혼했을때 초등..중등...)

 

다들 울 시댁사람들한테 싹퉁머리 없게 말하는 겁니다..

 

웃기고 황당하고 기분이 무지 나빴죠..

 

근데...시외가댁은 손녀들이 할머니한테도 반말을 하더군요..더욱 놀랬습니다..

 

그럼서 시댁사람들 그런 말투에 누구하나 반감을 안가지더군요..

 

저도 결혼초기엔 짜증이 나고 했지만..

내 신랑한테 나도 함부로 말 안하는데...사촌동생,,,것도 호적에 잉크도 안 마른거 같은

아그들이...반말 찍찍 해대는거 보니.....이런게 다 납득하기 어려웠지만..

 

본인들이 별 생각이 없는거 같고 해서리 나도 걍 냅둡니다...

자기네들끼린 친하다고 함서...그러는가 본데...하구요.....

 

글고 시누딸이 반찬이 어떻네 하고 말하면

그 시누께 말하세요....편식이 심하더라고...먹는것만 먹더라고..

이것 저것 많이 했는데...꼭 햄 같은거만 먹더라구요...

 

그럼 시누도 좀 생각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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