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송과 신문 보도를
통해 베이비시터에 대한
사회문제가 논란으로 비화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 한 베이비시터가
발달장애 유아를 뺨을 때리고
신발을 집어던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미국이나 프랑스같은 곳에서도
베이비시터 문제가 뉴스를
타기도 한다.
아이를 꼬집고 더러운 음식을 주거나
운다고 마구 폭행하는 장면이
녹화되어 TV로 방영되어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었다.
우리나라엔 베이비시터 알선업체가
100여군데에 이르지만 관련법률제정과
베이비시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베이비시터의 시장규모 또한 년간 1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시급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맞벌이 문제나 출장, 기타 직장문제로 인해 유아나 아이들을
보살펴 주기를 바라며 베이비시터 업체에 의뢰해서
아이를 돌보게 하는게 현대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아직까지 어느곳 하나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곳이 없다는게 현실이다..
물론 모든 베이비시터나 베이비시터업체가 그런것은 아니다.
관련업계의 말에 따르면
어떤 업체들은 신분을 확인하고, 철저한 베이비시터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보건검진까지 받게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열악한 재정문제 때문에 베이비시터에 대한
장기적인 교육이 어렵고 , 사고나 사건 발생시 보상해줄 여력이
안된다고 한다.
여성부와 국회등 관련 단체에서는
베이비시터와 관련된 법률을 제정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베이비시터 알선업체 허가 문제와 관리감독권의 명시,
베이비시터들의 자격기준 마련과 교육시스템 구축,
교육관련예산의 확보와 지원,
베이비시터들의 폭행이나 보육 소홀로 인한 사고시 보상체계의 마련,
관련법률의 제정으로 실효성의 확보가 이뤄져야 할것이다.
어린이와 유아는 이들 부모만의 자녀가 아니라 이사회의 근간이자
국가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관계당국의 발빠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