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저의 배경이나 상황을 알리고 뭐좀 여쭙겠습니다.
23살이구요~ 남자친구도 동갑입니다.
남자친구 2003년 11월 27에 군대가서
2005년 11월 26일에 제대합니다.
중요한건 21살때 이미 사고한번 치고 어머님이 수습을 해주셨지요.
그뒤로 저는 내집처럼 편하게 시댁에 들어가서
살고 있구요~ 어머님도 아들만 둘이기 때문에 그냥 딸처럼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졸업전까지는 사고치면 안되고
너희들이 알아서 결혼하라는 방식의 부모님이 십니다.
근데 또 사고쳤습니다.
그냥 결혼하면 좋겠는데
거창하게는 못해도 평범하게 결혼식장에서 결혼만 하면 좋겠는데
어느정도 비용이랑 시간이 걸릴지 도저히 감이 안옵니다.
물론 천차 만별이고 스케일도 내 능력껏 하는 거겠지만
그래도 망막합니다.
주위친구들이 결혼 정령기가 아니다 보니 격어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직장 동료분들(아줌마 노처녀들)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참고로 학원에서 초등학생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른들한테 말해서 그냥 시키는 데로 해주는데로 하고싶지만
내가 먼저 사전조사좀 하고 맘에 준비(야단맞을 준비)하고
그렇게 알려야 할꺼같아서(임신사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임신증상 시작되기전에 결혼을 해야지
사회생활하는데 편할꺼 같습니다.
(처녀가 애생기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최단시간도 궁금합니다.
양가부모님 한번 만나시고
식장잡고 드레스만 골라서 결혼하면 될꺼같은데...
2주? 3주? 너무 짧나요?
하긴 부대에 전화해서 울 신랑 결혼특별 휴가도
언제 쯤 가능한지도 좀 알아봐야 되는데...
에휴~ 성격이 급해서 이렇게 고생을 합니다.
평범하지 못하다고 해서 질책보다는
사회적으로 늦추어 지는 결혼 정령기를 꿋꿋히 이기고
지금부터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준비되지 못한상태에서 경제적인 문제
육아나 가정문제 어려운거 많이 압니다.
하지만 나이 30살에 애기 나아서 기를 생각하면
더 암담하기에 이렇게 서두릅니다.
좀더 많은 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