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
남편은 출근했죠.
제가 쓰는 지금의 글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기가 막혀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현명한 방법을 찾고싶기때문에 글을 씁니다.
제 남편 개인사업하죠.돈을 쑥쑥 벌수있는 직업인데 요즘 여자한테 빠져서 일주일 출장도 삼일만에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삼일만에 왔다가야하고 직원들은 장거리 일시켜놓고 자신은 공장에 하루종일 박혀삽니다.왜 공장에 박혀사냐구요? 왜냐면 바로앞집이 자기의 섹스파트너가 있기때문이죠. 열걸음도 안돼는거리에서 그들은 매일 창문을 통해 내려보고 올려봅니다. 남편은 한달째 발기는 하루종일 되면서 사정이 안되더군요. 매일 술에 취해 퇴근시간보다 두어시간 늦게 들어오곤 하더군요. 그리고 부부관계이후에 사정이 안된다며 이상해하더군요.
이틀전에 오늘은 현장가야한다며 일찍 나갔습니다.사무일을 저한테 시켜놓고나갔는데 사무일로 전화를 했더니 매우 어색하게받더군요. 두번째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전화통화중 수초간 대답을 안하는 행위를 몇번 반복하더군요. 남편이 차를 공장에 세워놓아서 제가 차를 쓸일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막 돌아나올때쯤 남편에게 전화가 왔죠 사무일 다 보았냐며..
전 의심을 하죠.그가 직원들은 모두 장거리 일시키고 자신은 맞은편집 그 여자집에서 관계행위를 하면서 전화를 받을걸로 인식합니다.그리고 제가 차를 가지고 빠져나가는걸 보고 곧바로 전화를 한걸로 생각합니다. 그날 분명 남편이 늦게 들어올걸 짐작했습니다.분명 제대로 얼굴 못들것 생각했습니다.여섯시가 넘어가자 그 구이집에 불빛이 켜지고 여덟시가 되었을무렵 전 도로를 보았죠 남편이 허겁지겁 달려서 신호등을 건너서 빠르게 집으로 걸어오는걸 보았습니다.하지만 딩동 초인벨이 울렸을떄 남편은 문을 반도 못열고 빼꼼히 술에 취한척 들어오더니 느닷없이 아이들이며 저한테 시비를 걸더군요/ 그리곤 몸이 아파죽겠다며 엄살을 부리더군요.그리곤 거실에 누워서 자버리더군요.몸이 아파죽겠다는데 몸이 무지 꺠끘하게 해서 들어왔더군요.전혀 일한 기색이라곤 없더군요.그리고 밤 열두시가 되어 저녁을 먹겠다고 해서 먹였습니다.그리고 제가 시도를 해봤죠.그는 전혀 발기는 커녕 물에 적은 솜마냥 속수무책이더군요.그래서 제가 어떻게했냐구요? 발기가 전혀안되네. 하기싫다 담에하자.그랬더니 남편 미안했던지 해볼려고 시도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완전히 방전되어버린 몸은 전혀 가동되지않더군요.내려가라 하고 단호하게 얘기해버렸습니다.그래서 어제 남편은 일을 안하겠다며 하루종일 저한테 봉사아닌 봉사했습니다.정성을 다해 협조햇습니다.그전날 하루종일 그 여자와놀아나느라 몸이 지칠떄로 지친 남편 어제 하루동안 네번 시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정을 하더군요. 결국 그는매일 밖에서 한번씩 사정을 하고 왔단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집에선 발기만 되고밖에선 사정을하고...매일 그 여자만나기위해 공장에 나가는 그 사람이 그여자에게 미안해서인지 아님 넘 몸이 피곤해서인지 결국 하루 쉬고말더군요.바로 코앞에 그 여자를 두고서..
오늘 남편 아침일찍 오늘은 구미일로 늦을꺼라 미리 얘기하고나갔습니다. 전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습니다.남편의 마음은 그곳에 깊이 박혀 있단걸 압니다.그래서 출장도 제대로 못가고 돈되는 사업도 지금 그냥 흘려보내고 직원들도 모두 나가고 하지만 그는 자신이 지금 여자로 인해 서서히 쌓아놓아온 자신의 고생의 결과들이 하나씩 무너져내려감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 이 글 읽으시고 더럽게 다른것하고 하루종일 죽도록 놀다가 온놈 다시 건드리고 싶냐고 반문하시겠죠? 무척 더럽고 추악스럽고 그거 말로 표현못하죠. 성인들이 도를 닦어도 이렇게 닦을까싶죠. 많은 분들 이런일로 이혼을 생각하시지만 저또한 지독한 아픔을 겪고살지만 전 이혼이 아닌 지속적인 가정생활을 선택햇습니다.당장 그여자에게 찾어가서 한번 지독한 경고를 해볼까 아님 남편과 그집에 밥먹으러 가는냥 한번 가볼까 아님 아예 사고처리로 위장해서 없애버릴까 등등 많은 생각들도 하게되죠.하지만 지금 그렇게 하는것은 기름에 불지르기와 같은 것인걸 알기에 저는 제 정신력으로 버텨봅니다./눈앞에 뻔히두고도 뻔히 오늘 무슨짓을 하고 왔는지도 알면서 남편에게 맛난 음식해주고 남편에게 더 잘해줍니다.미친짓이죠.하지만 저는 도박을 걸었습니다.잘난 남자 못만난 제탓도 있고 못난 남자라도 멋진 남자로 그동안 발전시켜오지 못한 탓도 조금은 인정해야할것같습니다.그래서 저는 그여자와 제 사이에 있는 남편 두 여자 모두를 만족시킬수있는지 시험해봅니다.매일 안하고는 못배기도록 만들고 매일 잘 해줄껍니다.요즘은 밥만 먹어도 땀뻘뻘 흘러더군요.밖에 나가서 직원들 일시키고 자신은 그여자집에서 몸을충전시키겠죠. 하지만 그것도 몇달이 갈지모르죠 현장일이란것이 주인없이 계속 잘 지탱될지는 의문인것이죠.몸도 돈도 모두 잃어갈떄까지 저는 제 몸을 가꾸고 제 돈을 챙기고 제 자식을 챙길껍니다. 삶은 감정만으로 살수있는게 아닌걸 알었습니다. 그 여자 몸을 맘껏 탐닉하고 다시 제 몸안으로 들어오는 그 추악함도 전 견딜수있습니다. 그 여자보다 더 진한모습으로 맞이해서 급속도로 몸이 망가져가도록 만들껍니다. 두사람모두 감당하기엔 벅차다는걸 느끼도록 할껍니다.현재는 스스로 자만에 빠질지 모르지만 시간문제인것같습니다. 남편과 함꼐 있는시간 최선을 다해 여우가 되겟습니다.남편이 없는 시간은 제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할껍니다.그래서 나는 내 자녀와 내 가정 , 나자신을 지킬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사람도 용서를 하겟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용서를할겁니다.그건 그를 위한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것입니다.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 또는 인터넷속에 대화를 해보다보면 같은 얘기들을 많이들 하시더군요 다 생각하기 나름이라고,인생은 즐기며 사는것이라고..
좋은 얘기입니다.그럼 그 생각하기 나름이 당신의 배우자가 당신에게 생각하기 나름이라며 불륜을 저질럿을떄 당신은 이해할수 있고 당신의 자녀들에게 그걸 교육시킬 자신이 있습니까?
우리들의 현재 만들고 있는 세상이 미래의 내 자녀들의 세상의 밑거름입니다.그런 불륜들을 생각하기나름이란 편리한 이기주의적 생각으로 아이에게 말할수있다면 미래는 불륜의 온상이 될것이고 당신이 가해자였다면 당신의 자녀가 피해자가 될수 잇을수도 있음을 아셧으면 좋겟습니다.우리들의 행위들은 모두 어딘가에 저장될것이고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일꺼라 생각합니다.그래서 눈에 보이지않는어떤 행위들,거짓들도 저는 함부로 할수가 없습니다.내 양심과 눈에 보이지않는 또다른 어떤 무서운 눈이 언제나 우리에겐 함꼐 간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이렇게 해결해나가려합니다.많은분들이 여러말씀들을 하시겠지만 제가 원하는것은 그사람이 빨리 제정신차리는것입니다.참고로 그는 지금 그여자와 일년여시간을 알어오고잇습니다.근데 지금은 남편이 그여자주변에서 거의발을 못빼고 있씁니다. 어제 처음 제 곁에 하루종일 잇었고 오늘은 다시그여자를 향해 나갓습니다. 그 여자도 남편도 둘다 섹스파트너임은 분명한데 두 사람이 떨어질수 있는 계기가 없는것같거든요.남편은 그여자로 인해 언제나 그곳에선 좋은 사람으로 행동을 하고 있으니 그 여자도 그런 남자 버릴맘이 없을것같구요 남편또한 구이집에서 일하는 여자 맨날 남자들 손님 많이 맞이하고 하니깐 불안해서도 잠시도 그곳을 못떠나는것같네요 남편성격상 집착이 강한편이고 조금 순진하편입니다.어제도 휴대폰 잠금장치를 해놓은걸 알면서 해놓았냐고 물었더니 괜한 저희 딸아이를 대서 애가 그런것같다고 하더군요 안방으로 잠시 들어갔더니 얼릉 거실에서 휴대혼만지더군요. 이혼은 안합니다.하지만 일도 제대로 안하고 빠져있는 그사람 , 어떻게 빨리 현실속으로 돌아올게 할수있는지 그 현명한 방법을 여러분들꼐 문의해봅니다. 추악한 글이라 생각치 마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