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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이의 첫번째 이야기] 오늘은 상견례하던 날~

헌이 |2005.06.04 21:41
조회 1,500 |추천 0

 오늘 5시에 상견례를 하기로 되어 있었답니다.

4시 30분...울아부지가 안 오십니다...

저 혼자 안절부절...울 어머니 덩달아 안절부절....

전화를 해도 안 받으시고...ㅠ.ㅠ

오빠도 울부모님 모시러 울 집에 도착해서 같이 기다리고...

4시 40분이 넘어서야 집에 도착하신 울아부지 ㅠ.ㅠ

약속시간을 잘못 알았답니다....(내가 미챠~ ㅠ.ㅠ)

암튼 이래저래해서 약속 장소로 가니 오빠네는 벌써 와 계시더군요...

하긴 저희가 좀 늦었죠...

첨에 싸한 분위기~

오빠네 어머니 술 좋아하십니다. ㅎㅎ

술한잔 시키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

오빠랑 저는 뭐 말없이 계속 먹고 눈짓만 왔다갔다하고....ㅡ.ㅡ;;;

울아부지도 반대 많이 하셨는데...

오늘 10월 둘째주 일욜날 하는 걸로 하고 상견례가 끝났답니다.

전 뭐 밥그릇만 보믄서 열심히 먹고...

저희 부모님도 같이 있다보니 떨리고 하는거는 없데요...ㅎㅎ

근데 오빠는 조금 긴장은 했나봐요...(잘만 먹더만 ㅡ.ㅡ;;)

하튼 하고 나니 기분은 홀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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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는데 그건 말이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ㅎㅎ

그렇습니다...저 24살이고...울오빠 32살입니다...

8년 차이...

그러닌깐 오빠쪽에선 바빴던 거죠...ㅋ

그럼 차근차근 조금씩 글 올려볼께요...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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