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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12시간 운전 여행 (제주도에 이게 많으면)

밝은달 |2005.06.09 09:13
조회 378 |추천 0



집으로 돌아 오던길은 내륙쪽으로 고속도로를 탔다. 더 가깝기 시간을 단축 하기 위해서, 허허 벌판 끝없는 지평선을 사막의 뜨거운 햇빛을 마주하며 운전 하니 눈이 부시다. 쉬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다. 맥도널드 라도 눈에 뜨면 쉬었다 갈려고 하는데 주유소가 보인다. 일단 주유도 할겸 눈을 붙여야겠다. 하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풍차들의 무리가 나를 반긴다. 아~ 팜 스프링에 왔구나. 바람이 너무 많아 풍력으로 전기를 일으키는 풍차... 유럽에서도 덴마크는 전기 사용의 삼분의 일을 풍력으로 충당 한단다. 우리 나라 제주도에도 이거 많이 설치하면 좋을것 같다 거기도 바람이 많다던데... 경제력이 될까? 화력발전에 의존 하지말고 이걸 이용하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시설비를 생각 하면 쉽지마는 않을것 같다. 사막의 신기루처럼 군단을 이루고 있는 저 풍차들을 보면서 어디다 차를 세워 찍으려면 좋으련만 다땅히 차를 내릴곳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때 망원 랜즈가 있었으면... ㅎㅎㅎ 사람의욕심이 이래요. 하나 가지고 나면 또 다음것이~ 이그..부끄러버라. 그래두 우짜~ 이왕 사진하는거 랜즈 군단 세개는 기본 같은디... 언제 장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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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사막의 한여름 이건만 아직도 산에는 눈이 남아 있다. 역시 바람이 많이 불고 밤기온이 차가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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