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울 신랑 출장 간지 두번째 밤이 였습니다...
머...어제와 다르게 언니가 있어두..
부쩍 외로운것이...보고싶고..
할말두 많고...상의할껏도 많고.....아띠....
진짜 많은데....신랑이 없으니...쫌..많이..보고 싶더군여...![]()
어제는 술까지 마셔서리..![]()
부쩍 부쩍 더더더더더 보고싶은것이....
아~ 어젠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봤씁니다..
내가 만약 지금 결혼을 안하고.....
신랑하고 사귀는 사이인데...만약 헤어졌음 어땠을까? 라는 생각..
참 이상한 생각하고 있쪄....ㅎㅎㅎ
근데 역쉬 결론은...없으면 못살꺼 같다는거...
1년이지만..너무 추억도 많고....너무 한일도 많고...
그 추억들 그 웃음 울 신랑에 행동 하나하나..기억이 나믄
넘 맘이 아풀꺼 같드라구염....
근데 왜 이런 생각이 든건지는 모르지만..
암튼 역쉬..저는 지금 울 신랑없음 못삽니다......
새삼 뼈저리게 느끼고 있쪄....
아~ 사람 든자리는 몰라도..난자리는 안다고....
있을때 모르다가..없으니깐 허전하고 외롭고,..쓸쓸하고...
이 세상에 나밖에 없는거 같고...
신랑 출장간다고 좋다고 한게 엊그제인데..
또 이렇게 느끼고 있네염......![]()
암튼 울 신랑은 내일 옵니다..
내일 14:55분 착.....인천공항...
마중(?) 무조건 갑니다...
솔직히 톨비가 1만2천원으로 알고있었는데(편도당)
6,700원 이랍니다...그래서 가렵니다
어떻게든.....ㅋㅋㅋㅋ
가서 플랫카드 쓰고 기다려야 하나
"개똥아..보고싶었따..." 머 이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