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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퍼요..

상처입은영혼 |2005.06.10 15:08
조회 2,075 |추천 0

전 겨론 6년차 댄 주부예여..(아직은 식은 안올렷구여,,)

신랑하고는 고딩때부터 연애해서 21살에 아이를 가졋어여..

신랑이 낳자고 그러더군요,,

그떄 당시 연예때부터 쭉 제가 신랑을 더 많이 사랑햇어요..

신랑 하는말마다 무조건 은 아니지만 거즘 복종?? 을 햇구요..

아이 가졋을때 그땐 전 대학생이엿어요,,,

신랑이 낳차는 한마디에 부모님 상의없이 학교 휴학하고  그때부터 동거를 시작햇어요..

부모님은 제가 산달이 되어서야 말씀을 드렷죠..아주 그떼 난리가 낫엇죠,,

학교 잘다니고 잇는줄만 알고 계셧는데 이게 갑자기 만 날벼락인가 하셧죠..

하튼 그땐 돈도 없어지만 행복 하다고는 생각 햇어요..

애기 낳구 나서 친정하고는 거즘 반년 넘게 인연을 끊구 살앗죠..

글다가 가까워진거 한 2년밖에 안됫구요..

그떄 당시 친정이랑 인연끊고 살앗을때 서럼움 무진장 많앗습니다..

시어머니 때문에 마니두 싸웟구요,, 그런 신랑은 무조건 자기 엄마 편만 들엇죠.......

자기 엄마 앞에서도 욕짓거리 하구 난리 엿어요...

그래두 그때 당시는 손찌검은 안하더군요,,,

한 애기 낳구 2년정도 지나니까 좀 갠찮아 지드라구요...

진짜 2년 지나고 서 부터는 그냥 그러러니 생각이 들더군요.

2년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제가 좀 외러워 지드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신랑이 바람피는건 아녓구요,,애기 낳고 나니까 바람끼는 없어 지데요..

외로운 이유가 신랑은 신랑대로 바쁘다고 그 흔한 외식 한번 하잔 소리 없고.

하튼 무지 외로웟답니다.. 글다 친구에게 온라인 게임 배우게 되엇어요..

아 정말 그거 무지 재밋데요,,,,한참 게임에 빠졋엇죠,,그렇다고 해서 내할일까지 안하고 다님서 하지는

않앗어요,, 할일은 다 하구 겜을 햇엇죠.,. 글다  겜상 에서 어떤 한 남자를 알게 됫어요,.,.

전 그냥 아무런 뜻없이 그냥 편하게 지냇는데  이 남자는 절 여자로 받아 들엇나봐요..

그래서 한번 만난적이 잇습니다.. 근데 그걸 저희신랑한테 틀켜 버렷어요...

이일이 작년 여름에 잇엇던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때 부터 무진장 디지게 맞앗답니다..

평소에는 암말두 안하다가 좀 성질 건드린다 싶음 싸운 애기 하고 전혀 연관이 없는데 작년일을

또 끄집어 내면서 그때부터 손찌검이 시작 대죠..욕하는건 기본이죠,,

입에 담지도 몬할 말까지 합니다...정말 제 마지막 자존심까지 상하게 하는 ..

암튼 상처 를 많이 받앗어요..그렇다고 해서 제가 잘햇다는건 아닙니다..

작년 그일이 잇는후 겜방 가기만 하면 주겨 버린다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사건은 어제 터졋지요...어제 친구가(겜알려준 친구 말고다른친구)겜방에서

문서 정리 좀 해야 한다해서 그리로 오라드리구요.. 일단가서 빨리 나가자구 졸랏습니다.

신랑 알면 난리 난다구...근데 좀 늦어 지드라구요..걍 여페 않아 잇기 뻘쭘해서 고스돕을 쳣어요..

그렇게 겜방 들간지 30분정도 댓을때 신랑 전화오데요,,순간 당황해서 거짓말을 햇죠

친구 집이다고,,,그랫더니 그앞이다고 나오라는 거예요..아 진짜 미치겟드라구요..

그래서..일단 나와서 잇는데 전화가 또 오드라구 요,, 너 어디냐고.....

나 사실 시내야...그럼 거기 꼼짝말고 잇어 ,..그러데요...... 오자 마자 니가 날 갖고 노냐 어찌냐 빨랑 차에 타봐라..혼자 가면 진짜 맞아 주글꺼 같아서..친구 보고 가치 타자고 햇죠..

그래서 간곳이 어느 학교 인데 거기서 미친듯이 패데요..

글다 신고가 들어가서 경찰하고 한바탕 시비 붙고,,, 경찰 가고 나니까 나 만나서 재수 없다는둥

니가 자기 앞길을 막는다는둥  그럼서 말로 차데요...

그러다 일단 집으루 가자구 하드라구요,,근데 그상황에서 집에 가면 정말 맞아 주글꺼 같드라구요..

일단 도망 갖죠,,, 맞고 싶은 집에 들어 오고 맞기 싫음 들오지 말레요..

일단 친정가서 친정에 애기가 잇엇거든요.. 일단 애기 데꼬 나와서 신랑한테 전화를 햇죠..

꼭 이렇게 해야만  풀리냐구..그냥 이혼하자구 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기형아 데꼬 사는 한이 잇어두 고쳐 질때까지 나를 팬다네여...

진짜 제가 그때는 죽을죄를 지엇습니다..

근데 이렇게 까지 저한테 상처 주고...진짜 어케 해야 할지 하나두 몰겟습니다..

제가 이혼하자고 하면 쉽게 놔줄 사람두 아니구,.,.,정말 미치겟어요....

정말 다른건 다 좋아요..그런데 그 손찌검 무식하구 쌍쓰러운 욕들..남이 잇든 없든 욕하구 때리고..

이런건만 고치믄 정말 좋습니다...

제가 성질을 안건드린다면야 이런일이 없겟지요..

허나 어찌 사람이 살면서 쌈을 안하겟어요.. 그럼 그때마다 저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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