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친 생일이었어요... 그날 저는 남친근처에 자취를 하다가 집으로 내려가서 지내려고..
짐을 싸들고 남친집에 갔더랬습니다...
오늘 약속있으니깐...알아서 가라구...안데려다 준다구...
무척 서운했죠...일상 출근하는 것두 아니구..같이 붙어있다가...멀리 가는건데....
그래서 제가...오늘 어차피 생일이니깐...그럼 친구들하구 같이 만나서 축하해 주고 낼 아침에 갈까?
그랬더니...머하러 같이 가녜요...단둘이 만나자고 했다고....
서운함을 뒤로하고 저는 집으로 내려왔죠 모...
생일 이틀 지나서.... 카드 사용내역을 보니깐...
생일날 이상한데 다녀온거에요....가맹점 조회 하니깐....여관이라고 되어있고....금액도 50만원 가까이
되는 액수가 결제되어 있더라구요...
가슴이 답답하고 손이 떨려서 잠한숨 못자고....다음날 아침에 ...그 가맹점에 전화 했더니...여긴 남자
들이 오는데가 아닌데요....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안마시술소 같은덴가요??? 했더니...
그런곳이죠 뭐....그러더라구요....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갑자기 멍해지는데....ㅠ.ㅠ
같은날 오후에 다시 그 곳에 전화를 걸어서....거기 제가 생각하는 그런데 맞죠??? 했더니...
경락 맛사지만 한다구....코스가 다 있는데....그런 이상한데는 아니라구 하더라구여..
그냥 넘어갈려구 하다가도...결제된 금액이 만만치 않은거 보니깐...더러워 죽겠습니다...
남친 이상한데 간거 맞죠??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