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 반동안 너를 위해 너만을 위해 살았는데 이젠 같이하지 못하는데 마지막까지 나는 너에게 아무런 소리도 아무런 느낌도 받지를 몾하엿다.내가 그렇게 너에게 아무런 의미없는 존재였니.많은것을 바라지도 않았는데 단지 그동안 고마웠다고 아니그동안 수고했다고 그 아주 작은 말이라도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웠니.단지 아주 작은 시간이나마 시간을 내서 이제는 같이 할수없는데 그동안 수고한거 생각 해서 오늘 만큼은 내가 밥 한번 살께요라고 말 해주는것이 그렇게 어려웠니.좋아한다고 말할수도 해서도 않된다는것을 알기에 내 속이 다 타버린거 너는 아니.항상 아닌척 하면서 겉으로는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힘든거 너는아니.일년반의 시간보다 단몇일의 시간을 더 가깝게 대할때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너는아니.이젠 말할기회도 없겠지만 하루에 한두번은 너가 있는곳에 가야하니 그것이 두렵다.아무의미없는 나라는 사실을 느끼면서 너를 바라봐야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다.다 내가 못나서이기에 . 다 내가 바보이기에 . 다 내 잘못이기에...아무리 정성을 다해도 내가 들어갈자리가 없기에 없다는걸 알면서도 난 바보 멍충이 같이 시간을 끌고 왔다.....더 할 용기도 더할 마음도 없다..할말은 아주 많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생각한다.. 그냥 잘 살아라 내보다는 나은사람 만나고.그리고 너랑가장가까이에있는 분들에게 잘해주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