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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당신께 드립니다.

봉사활동 |2005.06.15 11:59
조회 1,264 |추천 0

 "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사랑...당신께 드립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눈뜨자마자,

베란다로 걸어가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덜깬 잠부터 깨우기위해 찬공기먼저 들이키며

하늘을 올려다보고...뿌연 가로등 아래로

지나는 자동차들에 눈길을 멈추며...

어느 한가지도 변함이 없는 새벽을 열고보니,

사랑하는 당신이 먼저 떠올라...

당신은 지금이시간쯤이면 편한 휴식속에 잠들어 계시겠지요


저는,

남보다 바쁜 생활은 아니어도

조용하고 어지럽지 않은 새벽이 좋아서

당신을 떠올리는 이시간만큼은

잡다한 일상과 연결되지 않아도 될만큼

저혼자만의 시간이 좋아서...

굳이 피로가 덜풀린 심신을 깨우며

당신만을 그려온 시간들도 적지만은 않은 세월인듯 싶습니다.


언제나...그리움끝에 서있는 당신...

인간의 욕심은...한계가 없듯이 저또한,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끝을 보이지 않는 그리움 한계를

제가슴에 묻어 두고서...변함없는 사랑마음 소중히 가슴에

지니리라...애써 다짐했던 마음이건만,

지쳐하는 날들이...많음인지 아니면,

가능성 없는 제사랑에 무릎을 꿇는 것인지

저자신조차...헤매이는 날들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당신과의 이야기속에...말슴속에...대화속에,

조심스레...지나는 안부도 여쭙고 싶고

별의미없는 농담한마디에라도,

넘어갈듯 웃어 보고도 싶고...

그런 시간들 속에서 행복하고 싶었는 제사랑이었던듯 싶습니다.


하지만,

희미해지는 당신의 그림자하나를 의지해서

제마음 추스려가며 삶을 지탱해 나가기란 여간

힘들고 고통스러운게 아닙니다.


제마음에 자리한 당신은

넓다란 바다를 항해하는 길에...항로를 잃고

헤매일때 만난...어둠의 빛을 비추는 등대에 비유를 하고 싶습니다.

안정되지 못한...제삶의 중간자락에서

당신은 희망이었고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저자신을 추스리며 당신을 만난것이 아니었기에

당신으로 인해...추스려지는 저이기를 바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

요즘은 당신을 사랑하는 제마음에 반항하는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당신하나만을 생각하고 떠올리며

당신사랑하는 제마음엔 한치의 변화가 없어도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파서...당신이 보고파서...

그러한 감정들을 가슴에 묻고만 살아가기가 너무 힘겨워서...

울어도 울어도 풀리지 않는...당신 그리움이라서,

당신과 저자신에게 화도나고 그리움의 화신은

자꾸만 저를 힘들게하고 지쳐하는 날들의 연속이어서,

하루중...

당신을 생각하는 떠올리는...당신 그리움을 줄여보기 위해

또다른 곳에...제마음을 제몸을 정신을 돌려보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사랑하는 당신,

그런데...말입니다.

그것이...

당신을 잠시 제마음에서 떼어놓기 위함이었던 제마음이,

정말...제마음에서 멀어질수도 있는 그리움이란걸 알게 된 요즘이기도 합니다.

당신을 눈물겹게도 아파하며 그리워하며

당신을 사랑해온 날들보다...

제가슴 한켠에서 지울수없고

놓을수 없는 당신일줄로만 알았던 당신향한 제사랑이

나누기 몇백분을 해도 짧은,

단...몇시간을 통해,

굳이...당신을 놓기 위한 노력이 아니고

하루중 잠시동안만이라도 제마음이 고통스럽지 않기 위해

시간을 만든다면...그시간속에 묻혀

당신을 애써...지우려...놓으려하지않아도

선택한 생활에의해...

멀어질수도 있는 당신이란걸 알았습니다.

예상못했던 일이라...

저자신이 먼저 소스라치게 놀랬습니다.

당신을 놓기 위함은 절대...아닌데...아니었는데...

어느 공간엔가,

두서없이...정신없이 낙서해둔 제마음에...

저자신조차도 뚜렷하지 않은...나풀거린 제마음을 저자신도 알고 있는데

그런...제마음을 지나는 어떤 분도 제감정을 읽은것 같습니다.


저에게...

주체성이 복잡하다는 말을 남겨 주셨지만,

지금...저자신의 마음을 꼭집어서

지적을 하셨기에...당신을 사랑한 그어떤 마음들보다,

당신을 사랑하는 저자신에게

비유할수없는 수치스러운 마음이 함께하는 시간들입니다.


당신...

이글을 당신이 읽게 되신다면

당신마음 아프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

저자신의 마음이 뜻밖의 감정들에 놀라고 싫어서

당신을 사랑하는 저자신에게 띄우는 두서없는 마음이라...생각해 주세요...

문득 문득,

당신사랑하는 제마음에 나태함이 생기거나하면

다시 찾아와...

당신사랑하는 제마음을 확인하고

당신을 한치의 변함없이 사랑하기위한 제마음의 글로 이글을

이곳에...

당신사랑하는 제마음을 이곳에 저장합니다.

항상...이글을 읽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잠들기전...한번더 읽고 제 가슴에...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당신사랑이 되고저 합니다.

당신사랑하는 제마음에...평화가...평온함이 머무는 날까지...


남들처럼,

희안한... 사랑을 원하는것도 아닌데...

왜 가슴아파하며...갈팡대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께,

다가서는 용기를 부채질해 봅니다...

실망할 저자신이 싫어서...용기조차 포기한 제마음이었거든요...


당신...

오늘이 주말이지요...

좋은시간 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저로인해,

그래도...한자락 웃음이 나는...미소가 머금어지는 당신이 되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사랑해요...그리고 언제나 보고싶어요...

글은...낙서는 낙서일뿐,제마음 추스리며 살기위해...

다시 메세지가 갈겁니다...

당신은 사양하셔도 어쩔수가 없어...

당신을 사랑하기 위한 방법이니까요...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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