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1년을 넘게 사귀면서....
사랑해....이 짧은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요즘은...하루만 사귀어도 사랑한다고 속삭여 준다는데.....
그 사람은...그 말을 배우지 못 했었나 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사람이 문득....
그만 헤어지자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이유를 물어보니........
남녀가 헤어지는데 이유가 있냐고 합니다......
하핫...그땐....웃음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날 사랑했냐고......물어 보았더니........
널 사랑한다고 말 한적 한번도 없잔아.......
그 사람...그렇게 말 했습니다......
잔인했던 그 사람.......
1 년후.....
그 사람이 내 앞에 서서.....
사랑해....라고 말 합니다........
그 것도 눈물 펑펑 흘리며........
꼭 사랑해 라고 말 해야 아냐고.....?
당신은 바보라고....
사랑 한답니다...사랑 한답니다...
미친듯이 널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 사람...내 앞에서....정확히....
사랑한다는말...2124번을 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하늘 나라로 가 버렸습니다...........
............&......
하늘 나라로 갈 거면서...왜 그렇게.....
제 가슴에 2124개의 못을 박았는지 모르겠습니다.....
1000만명중에 한명 걸린다는.......
인클리아스병인가...듣도 보도 못한 병에 걸렸답니다....
그래서 날 떠났고.....죽기 전에.....
나에게 꼭 사랑한다고...말해 주고 싶었답니다.....
끝까지..너무 잔인했던....그 사람.......
사랑합니다...보고 싶습니다.....
꼬리말....
사랑한다는 말...
저는......그냥....
조금은 아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잠시 악의축에서 바사로 돌아온....
그..녀석 이였습니다....
당신은 사랑한다는말 아끼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