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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의 무차별 공격 막을 방법은 정말 없는가?

다운로드 |2005.06.17 21:07
조회 2,506 |추천 0

한때 악명을 떨치던 바이러스로 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았던 "IT강국 대한민국"이
최근에는 각종 스파이웨어 애드웨어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터넷의 광고수단으로 블랙마켓을 형성하던 악성코드들은 그 정도가 지나쳐 조직화 지능화 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에서 광고를 하고 싶어하는 기업주와 마케터들은 보다더 효과적이고 정확한 방법을 원한다. 거창하게 자본주의논리를 대입하지 않더라도 최소의 비용을 들여 최대의 광고효과를 보고자 할테니..

국내에서 인터넷 광고시장이 활성화 되기 시작하던 1990년대 말
광고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기법들이 만들어 지기 시작 했다.
컴퓨터에 코드를 다운로드하게 하여 팝업을 띄운다던지
컴퓨터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기위한 통계프로그램을 심는 다던지
이런 초기의 방식은 지금의 방식들에 비하면 애교스럽기 까지 하다

팝업 광고 생성, 홈페이지 하이재킹, 인터넷 검색 리디렉션, 인터넷 트래픽을 가로채는 이러한 악성코드들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듯이 돈이 되는한 끊임없이 사용자들을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데로 돈벌이가 되는 한 원천적으로 사용자 피해를 줄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보안전문가들은 평소에 인터넷 사용습관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그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물론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이는 환경공해가 심하니 자동차를 타지 말던지 어쩔 수없이 자동차를 타야한다면 운전습관을 고치라고 얘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안철수 연구소(www.ahnlab.com)등의 보안 전문기업에서 조차도 해결방식에 관해서는 치료프로그램 배포 등의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듯하다. 말리코드랩(www.adcatch.co.kr)의 김경민선임연구원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한 악성코드를 원천적으로 차단 할 수있는 기술은 현재로서는 없다. 다만 보다 나은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이다" 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악성코드유포방식이나 기법, 환경들을 고려하면 보안전문회사의 악성코드의 원천차단기술개발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악성코드의 사회적 공해 문제는 해결 대안이 없는 것일까?

악성코드에 대한 현재의 사회적 대처방식은 안타깝게도
악성코드 유포자들에 대한 제제를 강화하는 정도의 사후 처리를 고민 하고 있을 뿐이다.

사용자 개인에게 주의를 주기보다는 관련 단체 및 기업 의 정책연구와 사회적 책임, 기술개발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악성코드유포에대한 규제 등의 사회적인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스파이웨어 애드웨어의 설치 자체를 막아내거나, 깨끗하게 치료해주는 프로그램이 등장 하길 한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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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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