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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난나 |2005.06.19 14:45
조회 218 |추천 0

전 고3학생이에요 물론 여자구요..

 

저에게는 제맘속을 꽉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만 생각하면 행복하구 웃음이 나네요..

 

알고지낸지 2년만에 시작한사랑.. 넘행복해서 날아갈것 같은데.. 그사람을 믿지 못하겠네요..

 

한번 시작했다가 끝을봤던 사랑인데..  잘모르겠네요..

 

친구가 어느날 고백이라는걸 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사람과 한약속이있었기 때문에 그친구를 남자로

 

써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영원한 친구거든요..

 

잠시 그사람과 이별이라는걸 하고 있었던 시간 ..친구는 저에게 기다리겠답니다..제 입에서 나오는

 

대답은 하나뿐..6월초 저는 학교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광주로 향했습니다.. 행사참여후..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뒤 그담날 전 다른날과 다름없이 똑같이 행동했습니다.. 다른건 하나 그사람을 만난 다

 

는것 재결합의 여부가 결정난다는거.. 하지만 제친구는 기분이 많이 좋지 않은 상태더라구요...

 

어쩌겠어요.. 행사 다마친뒤에 그사람 보러 서울갔는데.. 대답은 절 더이상 아프게 하지 않겠다는거..

 

그담날 친구한데 전화로 이야기 했어요..그사람과 다시 사귀기로 했다고....

 

문제는 여기서 끝난게 아니에요 친구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아서 그런지 친구들한데 듣는 쓴소리도

 

많더라구요..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절 좋아하는 친구의 사랑을 짓밟아버리고 찾아간 사랑이에요...

 

근데.. 그사람을 가끔은 믿지를 못하겠어요.. 바쁜거 다알고 그러는데....

 

모르겠네요.. 전에 그사람 핸드폰에서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사진 나와서 막 난리친적 잇거든요..

 

핸드폰에 제가1번이 아닌 다른사람.. 엄청속상해서 술먹고 막 운적도 있는데..

 

그사람 싸이에 가서 일촌평에 멋지고 사랑스런 울남편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그거 하루도 못가서 삭

 

제 되고 일촌리스트에 xxx(조강지처)라고 해놧거든요.. 근데 어떤 여자는 xxx(천생연분)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저 넘속상한거 있죠..다시시작하는날도 전 집에 그냥 오지 않았거든요.. 둘이서 뽀뽀하는

 

사진을 디카에 담아왔거든요.. 그사진 보면서 힘이 나긴하는데.. 솔직히 제가 넘 집착을 하는건가

 

하는 아님 이해심이 좁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지금 이기분 이감정 그사람을 믿지 못하겠

 

다는거.. 참 짜증나고 싫어지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을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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