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총기난사... 누구의 책임인가...

따라하기.. |2005.06.19 20:40
조회 100,255 |추천 0

난 아직도 날씨가 추워지면 장전봉(포 쑤시는 쇠파이프)으로 가슴팎을 맞은데가 져며와 숨이 차다
젊은때야 그렇게 두들겨 맞아두 담날 풀린다구 하지만 나이가 들면 분명 상처는 상처다
일주에 한번꼴루 모두들 그렇게 맞았다
정신상태???
미친넘들
난 당시 전쟁이 일어났으면 젤 먼저 우리 중대 부터 갈겨 버렸을 것이다
누굴 위해 충성하나
매일 처럼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밤잠도 못자구 죽도록 노가다 해두 컵 라면 갯수 모자란다구(고참병이 뺴 돌렸음) 팬티 입구 영하 20도 날씨에 얼음물 속에 들어가 군가 부루구 생 난리치구...

그날 이후로 난 컼 라면 안 먹는다

그때 우리들..

그렇게 다짐했다

군대란

자존심 강한 놈들은 참~ 견디기 힘든 곳이다

고참 군화 발두 개 같이 할고 그러면 군대 생활 참 잘 하는 놈이구

나처럼

첨 자대배치 받아서

최소한의 인격은 지켜줘야 하지 않느냐.. 라구 말한 놈은 그야말로 꼬이는 것이다

 

이 치~

과연 누구를 탓할 것인가

아마 사전 충분히 연구는 해 둬을 것이다

내가보니 모두 자기 바로위 선임병들과 그들을 움직이는 중위

기수 차이의 일병 고참병들도 둘 보이는데(부상)

우린 왜 죽였는가 보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먼저 따져야 한다

남편 죽이면 속 사정이 어떠허니.. 하면서 언론에 개 거품을 무는 여성단체들

하지만 정말 자신도 죽을려구 총기 난사한 이들의 절박한 심정은 통하지 않는다

그에게 선처를 하자는게 아니라 정부 국방부.. 이들도 같이 죄를 묻자는 것이다

 

당나라 군대란 애기를 자주 한다

요즘 같아서 어찌 군대가 돌아 가느냐구...

근데 군대란 부대장 개인 몸종이나 고참 개인 몸 종짓 하러 가는곳이 아니다

짜여진 일과 시간이 있으나 이를 어겨 처벌받은 지휘관은 유례가 없다

예산이 지급되나 정작 전방 부대엔 기름을 배급 받아두 물반 기름 반이 고작이다

김장철이 되면 배추는 포기를 마쳐 오나 속이 모두 빈 쭉정이가 대부분이다

일명 갯수만 마쳐오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두 김장후 장교 부인 하사관등 모두 챙겨간후 나머지를 먹는다

 

고위층 상납용으로 겨울엔 산천을 누비며 더덕을 캐려 다니는...

 

중위..등 군복 빨고 하는 몸종 짓은 논산 훈련소에서 부터 시작된다

장교들은 테니스 치고와 옷 번어 던지고 신발 벗어 던져 놓으면 사병들은 죽어라고 빤다

그래서 다림질 까지 해 놓으면...

그래두 장교가 옷빤 것으로 한소리 하면  

담부턴 쿠샵 허구 생 난리를 친다

그것이 훈련소 생활이다

전방 부대에선 이런 사고가 나면 분명 기수들 총 집합 구타가 시작되는 것이다

일명 빠졌다는 것인데...

 

그럼 고참이 문제일까..

아니다

너무나 공공연히 자행되어온 심리 작전인 것이다

자기가 피해를 받기 싫어하는 것으로 남의 피를 짜내는 인간의 심리...

지휘관은 일명 최 고참을 불러 한 소리 하거나 단체 열차례를 가하면 나머진 알아서 한다는 것인데...

 

이게 군대란 것이다

나두 일병땐 지뢰밭을 겁내지 않았다

아니 나 뿐만 아니 당시 동기들...

모두들 그렇게 죽는걸 별로 겁내지 안앗다

현 모습이 죽는거 보다 별반 낫지 않다는 과정 이었으니..

그것을 보고 용감 하다고 했다

그것은 전장에서 용감하게 적진을 향해 뛰어가는 용감은 아니다

적진 아니 자신을 그토록 비하하게 만든 아군을 향한 용감도 할수 있다는 것이다

도저히 인간들이 모여 있다고는 할수 없는 집단

심지어 고참이 원하면 성적 대상이되어도 주어야 했던

그것이 군대란 곳이다

 

☞ 클릭, 네이트닷컴 뉴스 '내무반 총기난사, 쓰러진 군기강'

 

 

  정다빈과 한예슬의 미묘한 감정 대립!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ㅡ,.ㅡ;;|2005.06.20 00:57
니미럴 같이 사는 인생살이 같이 살지 조금만 참고 살지 나도 군대 다녀왔다 너 만큼 힘들고 너만큼 빡시게 살아왔단 말이다 니가 그러면 나중에 나는 내 자식에게 무어라 말하란말이냐 ................ 씨발 힘들어도 조금만 참지 ,,,, 실수는 용서하다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꺼 같구나
베플고문관|2005.06.20 12:28
저도 전방에서 군생활을 했었습니다. 사회에서도 나름대로 잘나갔었고 싸움도 어지간하면 지지 않고 공부도 잘하고 여러가지로 남들한테 빠질거 없게 살아왔었다가 군대를 갔더니 인간이하의 취급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았죠. 자존심이 세서 이등병 얼마 안되서 일병 말호봉이랑 맞짱을 떠서 부대가 발칵 뒤집혔을 정도였으니까요. 매일 자살 충동을 느끼면서 지내다가 1차 정기휴가를 갔었는데 제가 착각을 해서 부대 복귀를 하루 지연해서 들어왔습니다. 영창가는 것 보다 고참들 갈굼이 더 무서웠었습니다. 다행이 부대장님이 신경써줘서 영창은 안갔는데 완전군장하고 뺑뺑이를 돌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군장 뺑뺑이를 돌고 있는데 예전에 맞짱 떴던 고참이 오더니 몰래 시원한 음료수를 건내 줬습니다... 힘들지? 하면서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인정하지 않았던 계급의 차이가 느껴져서요. 그리고 지금까지 정말 잘못했다 뉘우치고 정말 군생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재밌더라구요. 군대에서의 문제는 보통 자기 스스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도 그 때가 그립습니다. 제가 군생활할때 뉘우치지 못했다면 군대 욕하는 허접한 사람들 중의 하나가 되었겠죠. 전 지금도 군대 다녀왔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때의 전우들 모두 그립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