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날씨가 추워지면 장전봉(포 쑤시는 쇠파이프)으로 가슴팎을 맞은데가 져며와 숨이 차다
젊은때야 그렇게 두들겨 맞아두 담날 풀린다구 하지만 나이가 들면 분명 상처는 상처다
일주에 한번꼴루 모두들 그렇게 맞았다
정신상태???
미친넘들
난 당시 전쟁이 일어났으면 젤 먼저 우리 중대 부터 갈겨 버렸을 것이다
누굴 위해 충성하나
매일 처럼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밤잠도 못자구 죽도록 노가다 해두 컵 라면 갯수 모자란다구(고참병이 뺴 돌렸음) 팬티 입구 영하 20도 날씨에 얼음물 속에 들어가 군가 부루구 생 난리치구...
그날 이후로 난 컼 라면 안 먹는다
그때 우리들..
그렇게 다짐했다
군대란
자존심 강한 놈들은 참~ 견디기 힘든 곳이다
고참 군화 발두 개 같이 할고 그러면 군대 생활 참 잘 하는 놈이구
나처럼
첨 자대배치 받아서
최소한의 인격은 지켜줘야 하지 않느냐.. 라구 말한 놈은 그야말로 꼬이는 것이다
이 치~
과연 누구를 탓할 것인가
아마 사전 충분히 연구는 해 둬을 것이다
내가보니 모두 자기 바로위 선임병들과 그들을 움직이는 중위
기수 차이의 일병 고참병들도 둘 보이는데(부상)
우린 왜 죽였는가 보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먼저 따져야 한다
남편 죽이면 속 사정이 어떠허니.. 하면서 언론에 개 거품을 무는 여성단체들
하지만 정말 자신도 죽을려구 총기 난사한 이들의 절박한 심정은 통하지 않는다
그에게 선처를 하자는게 아니라 정부 국방부.. 이들도 같이 죄를 묻자는 것이다
당나라 군대란 애기를 자주 한다
요즘 같아서 어찌 군대가 돌아 가느냐구...
근데 군대란 부대장 개인 몸종이나 고참 개인 몸 종짓 하러 가는곳이 아니다
짜여진 일과 시간이 있으나 이를 어겨 처벌받은 지휘관은 유례가 없다
예산이 지급되나 정작 전방 부대엔 기름을 배급 받아두 물반 기름 반이 고작이다
김장철이 되면 배추는 포기를 마쳐 오나 속이 모두 빈 쭉정이가 대부분이다
일명 갯수만 마쳐오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두 김장후 장교 부인 하사관등 모두 챙겨간후 나머지를 먹는다
고위층 상납용으로 겨울엔 산천을 누비며 더덕을 캐려 다니는...
중위..등 군복 빨고 하는 몸종 짓은 논산 훈련소에서 부터 시작된다
장교들은 테니스 치고와 옷 번어 던지고 신발 벗어 던져 놓으면 사병들은 죽어라고 빤다
그래서 다림질 까지 해 놓으면...
그래두 장교가 옷빤 것으로 한소리 하면
담부턴 쿠샵 허구 생 난리를 친다
그것이 훈련소 생활이다
전방 부대에선 이런 사고가 나면 분명 기수들 총 집합 구타가 시작되는 것이다
일명 빠졌다는 것인데...
그럼 고참이 문제일까..
아니다
너무나 공공연히 자행되어온 심리 작전인 것이다
자기가 피해를 받기 싫어하는 것으로 남의 피를 짜내는 인간의 심리...
지휘관은 일명 최 고참을 불러 한 소리 하거나 단체 열차례를 가하면 나머진 알아서 한다는 것인데...
이게 군대란 것이다
나두 일병땐 지뢰밭을 겁내지 않았다
아니 나 뿐만 아니 당시 동기들...
모두들 그렇게 죽는걸 별로 겁내지 안앗다
현 모습이 죽는거 보다 별반 낫지 않다는 과정 이었으니..
그것을 보고 용감 하다고 했다
그것은 전장에서 용감하게 적진을 향해 뛰어가는 용감은 아니다
적진 아니 자신을 그토록 비하하게 만든 아군을 향한 용감도 할수 있다는 것이다
도저히 인간들이 모여 있다고는 할수 없는 집단
심지어 고참이 원하면 성적 대상이되어도 주어야 했던
그것이 군대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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