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넌.나의 생명이였다...
친구들이.나를.비난하고...친구녀석의 죽음을..나에게 책임지라고했을때..넌..날..감싸줬다...그렇게.난...3년간을..나의 생명처럼..널..붙잡았다..
힘들고.지칠때.항상..넌..하루하루.나에게.생명을.불어넣어주는그런존재였다.언제부턴가..널 사랑하고있는지도모른다고.생각했다..
누군가를.그렇게...그리워하고..좋아한적은없었기에..그게..사랑일지도모른다고.생각을했다..
내전부를준다해도.아깝지않을것같았다..
그런..너를..3년을 그리워했다...항상곁에있지못해서..다른곳에눈을 돌리는모습도보였지만..그런넌..나에게 중요하지않았다..
그저.나의 ..생명을 지켜주는 그것만으로도..난..행복했으니까..
나에게 넌...나의 첫사랑이였기에..
널..생각만해도..두근거리는 가슴을..멈출수없었고..
너에게..쓰는.나의 마음은..편지한장에..담을수없었다..
그런.마음이...이세상끝나는날까지...함께하길바랬다...
그땐,참어린나이였는데...
그렇게우리의 공감하는시간은.지나세월이흘러서..
넌...나에게..이별은..말했다..
내인생에이별은없을것같았던...그시간이..나에겐..죽음의시간보다..더욱힘들고..아픈시간이였다..
그렇게...짧은시간이끝나고.너와나의 인연의끈은끊어져버렸다..
다시이을수도없었고,다시시작할수도없었다..
얼만지기억은잘나지않지만...약한달동안은..너의시간으로..가득했다...
내머리에..내마음에...내사랑에...
꿈속에선.언제나처럼행복했다...깨고나면.현실앞에서..너무나..아파했고..그리워했다..아침에일어날땐..항상내눈가엔..눈물이..맺혔고..
내가슴엔..아픔이..가득했다..
하지만..나에겐..일이있었고,가족이있었고,친구가있었다..
그렇게..계속아파할수만은없었다..
정신을차리고보니..두달쯤지나갈때였나...
정말..내모습이.그렇게..처량하고..불쌍해보이긴처음이였다.
그렇게.하루에 한시간씩널잊어갔다..
너와전화하던.한시간..널그리워하던한시간,너에게 마음을 전하려고..편지를쓰던한시간.너의수능시험합격에..1000마리학을접던한시간,그렇게..한시간씩잊어갔다..
3년의시간이..짧던시간이아님을.그때알았다..
우리에게..특별한추억이있던것도아닌데...그저..넌..나의 생명을 쥐고있었을뿐인데... 그런데..잊어야할나만의시간이넘많았다..
그냥..나만의시간이..........넌..잊고지내던..그시간이...나에겐..비수가되어..나의 가슴에..박히고..그걸..하나하나빼며잊던..그시간이..
나에겐..넘길고.많았다...
이제는시간이..지나서..서로가.친구라고..말할때..
내가슴이..갑자기설랬다..너에게..무엇을 바래서가아님을난..알고있다.
그저..나의 지나간사랑에..아직..남아버린..나만의시간에..두근거림을.난알고있다.. 아마도...조금더..지나면..우린..정말..친한친구가.될것이다..너에게..초코렛을전해도..
두근거리는 가슴없이...너의 우울증치료약이야..하면서..웃을수있는..
우린.그런.친구가.될것이다^^
지금 너에게..나의 생명을..맞기던그때가..그 시간이..그리워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