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달전에 저의 글이 오늘의 톡이 된적이 있는데요..![]()
정말 궁금해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넘흐 황당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제 방학이고 해서 많은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할텐데요.
모두 자신, 알바생의 권리(?)정도는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너무 당돌한 알바생인진 몰라도
언젠가 인터넷에서 제일 일시키는데 만만한 사람들이 주부, 노인, 알바생이라고 하던데요
우리도 권리즘 찾아보자구요!!!![]()
저는 올해 21살이구요, 여자입니다. 강조. 여자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모 국립대학교구요.
모 국립대학교는 우리학교고..
거기에서 무슨 사업하는 회사의 경리/사무 머 이런거 보는 일을 했었더랬죠..(너무 자세히 말하면 안돼겠쬬;;
)
제가 일을 하는쪽은 건설사업쪽은 아니고 그냥 다 지어진건물에다가 공사를 하는 그런곳의 현장사무실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소장님께서는 정말 "척"쟁이 였구요.![]()
제가 맨처음 입사(?)했을때는 저에게
"사람들이 머 이렇게 말할 수도 있는데 성희롱이라고 말하지는 말고~"
라는 말을 하며 저에게 성희롱을 했더랬죠.
근데 전 바보같이 그게 성희롱인줄도 모르고 그냥 혼자 기분나빠만 하고 그랬었어요.
머.. 자세한 이야길 하자면 너무 길고.. 예전에 글 올린거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소장에대해서 더 알고 싶으면 참조하세요![]()
소장님에겐 제가 짬밥도 좀 됐고 현장 돌아가는 일도 좀 알고 하니 저에게 부당한 짓(?)을 좀 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제가 말마다 말대꾸를 했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일을 사람들에게 떠벌린다거나,
사람들과 밥먹는데 내 엉덩이가 크니 가슴이 작으니 그런 성희롱적 이야기를 했었고,
자신이 나에게 콘돔을 줘서 난 다시 주기도 뭣해서 책상서랍에 넣어뒀는데
혹시라도 열일이 있어서 보고는 사람들있는데서
"어머, 어머, 이게 뭐니??"
하면서 내가 콘돔을 항상 소지하는 사람인것같은 기분이 들도록 만들기도 하였더랬죠.
너무 예의가 바르셔서 콘돔을 직접 들어보이기 까지 하시고.
제가 약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당당히 뭐라고 했었죠. 그런상황일때마다.
근데 소장은 그게 당연히 싫었겠죠.![]()
그래서 옆사무실 알바생을 시켜 나 몰.래. 다른 알바생을 구하였지만
그 옆 사무실 알바생과 내가 더 친했고 그 알바생과 나는 조금 서로에게 의지하고있었기 때문에
처음 올리라는 명령(?)을 받고 올렸는데도 사람이 안구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후로도 자꾸 소장이 올리라고 하였지만 안 올리다가 몇주전에 또 한번 올렸는데 또 안 구해졌었습니다.
근데 이번달 19일이 제가 일을 한지 2달째 되는 날이었어요.
18일날 소장이 저에게 전화를 해서 일방적으로 말하더군요.
"너 내일(19일)까지만 일하고 그만해라."
"왜요?"
"너가 있으니깐 일이 안돼잖아."
제가 일을 썩 잘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고작 해고의 이유가 내가 있으면 일이 안된다.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때 몇가지 해고사유가 있었지만 전 거기에 해당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9월19일까지였는데, 갑자기 해고를 당하니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고 오늘(20일) 등본떼가지고 오라고 토요일날 말했기때문에 어짜피 짤린거 일도 안할꺼고 해서 늦게 갔습니다.
2시넘어서..
그랬더니 이 사람 어디 나가고 없더군요.
옆사무실 소장님이 저에게 "왜 개기고 늦게 나와 응?" 그러면서 말을 걸더라구요.
제가 "저 여기 짤렸어요.."
소장님
"무슨소리야? 오늘 점심먹을때 x소장이 'xx이 왜 아직까지 안와'라고 xx이(옆사무실 알바생)한테 물어봤었는데?"
개념을 콘푸레이크에 말아드셨나..
소장이 잠깐나와서 등본만갖다주고 가라더니 딴사람들한테는 이리 말을 한겁니다.
그럼 도대체 나를 사람들이 짤린걸로 알겠습니까?
자신의 입으로 직접 "나오지마라"말해놓고서는 이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나!!! 그래도 옆사무실에 너무 좋은 사장님이 "이쪽에 와서 일해~"해서 다행이 백수생활 하루했는데요.
정말 억울하고 황당해서 이 소장 노동청(?)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제가 욕먹을 짓을 하고있는건가요?
저도 소장 잘못만났는데 소장도 알바생 잘못만난거 후회하게 만들어주고싶네요.
오늘부터 나 짜르고 아주그냥 옆사무실 알바생을 자끼 꼬봉으로 일 "도.와.달.라.고."
마구 부려먹더군요. 그러면서 알바생 월급은 회사에 청구해서 받아낼꺼면서.
뭐 그 소장이 조금은 인간이라서 다음달에 60만원줄지 안줄지는 그건 아직까지 알수없는 일이구요.
그냥 조용히 나와야 착한 알바생으로 나중에도 저의 인생이 편할까요?
안그럼 저의 권리(부당해고에대한)를 찾아야 할까요?
아참, 오늘 짤리면서 할말은 해야겠다해서 갑자기 저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던말이 생각나서
"저보고 엉덩이 크네, 팔뚝굵네, 가슴작네한거랑 콘돔준거는 뭐죠?"
라고 말을 하니 이 소장이라는 사람이
"내가 언제?????" 이럽니다-
그 이야기 들은 사람들이 다 증인들인데 오리발 내밀고 있습니다![]()
맘약해서 콩밥은 머 먹이고 싶어도 그정도까진 안되겠지만
노동청에 부당해고당했다고 신고해야될까요??
전 제가 핤 수 있는일은 다 해보고싶은데 아는것이 너무 없어서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