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을 자는바람에 급한마음에 택시를 탔습니다
저의 집은 용산입니다 합정동남경장 까지는 차로 15분정도 막히면 25분정도?
택시비도 최근에 오른이후론 5000원 안팍입니다
중간에 아저씨가 묻드라구요 망원동쪽으로 가거나 합정동 입구에서 유턴해야되지않냐고
그래서 내가 그래야된다고 그랬는데 갑자기 광흥창쪽으로가서 홍대방면으로가다가 다시 유턴을해서
합정동쪽으로 넘어오드라구요-중간중간신호계속 받고 유턴까지하는데 짜증이 나드라구요
7000원가까이 돈이 올라가는데 아니 어느누가 그 가까운 거리를 그돈에 갑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 합정동 입구에서 유턴하셔서 남경장쪽으로 가면되지않나고
왜이렇게 돌아가냐고 그랬더니 거기선 유턴이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거의 매일을 출근을 택시로 하는데 50번을 탔어도 다 그렇게 유턴해서
5000원조금넘게 나오는데 무슨말하는거냐고 그랬더니 계속 우기시는겁니다
그래서 언성이 높아지다 갑자기 쒸발~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방금 머라그랬냐고 그랬더니 그떄부터 싹수가 없다느니
후라질년. 호로자식같은년이라나 생전처음으로 듣도보도못한 욕을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미치셨냐고 그랬더니 경찰서가자고 하드라구요
그러더니 내가 좋다고 가자고 그랬습니다 너무 화가났죠
남경장쪽으로 와선 저보고 야.내려 이러는겁니다
참 나 어이가 없어서 경찰부르신다면서도 부르세요
그랬죠.그러더니 그순간까지도 계속 욕을해대면서 결국 경찰을 불렀는데
하는말이 더 가관입디다.
그러더니 제가 자기한테 미친시발롬이라고 욕을하고 돈못낸다고 했다드라고요
어이가없어서 제가 경찰한테 그랫죠
제가 돈을 낸다안낸다 한적도 없고 문제는 욕이라고 왜 욕을 하냐고
서울길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길이 있는거 몰랐을수도 있고 알았을수도있고
언성을 높일수도 있는 문젠데 왜 먼저 욕을하냐고
그랬더니 자기보고 내가 운전기사 하지말라했지않냐고 욕하면서 끼여들드라구요
제가 진짜 욕을 했다고요? 기사가 욕하길래 제딴에 화가나서 유턴도 못하면 운전하기말라그랬다고 그게 어뜨케 미친시발롬으로 바뀌냐고 경찰한테 그랬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일이 그 순간에 일어나드라구요
경찰또한 그길이 유턴이 된다고 얘길하더군요.
아저씨가 아니라고 얘기하니 경찰한명이 확인하러 갔습니다
갔다와서 아저씨말이 맞다고 유턴못하게 되있다고하드라고요
그때부터 경찰이 결론이 난거같으니 얘기하드라구요
서로 잘잘못이 있는거라고 택시기사는 택시기사라서 유턴을 하다 사고나면 다 자기책임이라
자기손해나는 일은 안하는거고 그길이 원래 유턴이 안되는곳이라고 경찰자기도 매일 그렇게 다니니까
몰랐다고 그러면서 기사한테도 욕을 하고 그러면 안되지않냐고 그럽디다
더 들을말도 없고 지갑에서 돈 줘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가다가 다시오더니 저보고 그러는거 아니라면서 말을 막 하려는데
경찰이 "아..이참.. 가시라고요 다 끝난는데 왜그러냐고"
혼자남으니 경찰이 어쩔수없다고 일단 어른이기때문에 그러면 자기들도 어쩔수가없다구요
경찰이 무슨죄가있습니까 그러고 회사에 출근했는데
참 분하드라고요
욕은 욕대로 얻어먹고 돈은 돈대로 줘야하는게...너무 분하드라고요
지금도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택시 요금 서비스다 질을 높이기 위해서 값만 인상하면 멀합니까?
수준은 그대로고 멋대로 승차거부 욕설 과다요금부과
전 택시타면 좋았던적이 별로없습니다 탈때마다 그런일이 빈번하고
돈들고 가는 택시기사 보면서 참 저렇게 돈벌어서 참 살맛나겟다-
먼저 죄송한 말한마디 할수없나요?택시기사들-
손님은 차만 빌려타는게 아니라 배려있는 서비스까지 원하는데
누가 손님이고 누가 기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