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정말 날씨 덥습니다...
당연 짜증...불쾌지수 만땅입니다...그런데..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글을 쓰면서도 황당스럽습니다.
삼척시는 사유재산도 맘대로 할 수 있는권리가 있나봅니다????
문제제기돼는곳은 삼척시 미로면 조지전이라던가요?????
미로 천은사 있는동네에서 고천 넘어가는 중간에 있는동네
그곳에 농로(라고 하더군요)가 난다는군요
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가서 34월쯤 되겠군요
시에서 발주한 도로가 나는데.. 그부근 논밭주인들이 길을 내는김에
본인들 농사지으러 다니기도 편하고 하니깐 그부근 땅주인들이 합의해서
그위 몇M정도 더 농로를 더 내어 달라고 청을 하였다더군요
저희는 고향을 떠나 동해에 살고.. 그곳엔 아버님 선산만 있는지라
그리고 저희 8남매중 맏이인 큰아들이 병원에 혼수상태로 있는지라
밑에서 맘대로 할수없는일이다 그러니 형제들 의견을 물어보고((농로는 보상금액이있는것도 아니고 본인들 필요에 의해 나는 길이니 일단 수락을 하고 나면 더이상 재산권행사도 없다고 들었는지라..)) 결정을 지을일이 당연한거겠죠????
그러나 그지역에 예전 아버님계실때 어르신들이라 당연히 자식되는 저희들도
어르신들 나몰라라 할수는 없는것이고 어른들이 본인들 땅 반반씩해서 서로 조금씩만 양보해서 길을 내면 어떠냐고 그러시길래 저희도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길이 어디로 나는지 얼마쯤 저희 땅이들어가는지 알아야하겠는지라
삼척시청 건설과 방제계에서 추진하는 일이라기에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그런데...이런 더러운기분이 또 있습니까? 대번 누구냐고 몇째냐고
내가 큰형친구벌이라고..((그래서 제가 당연반갑게 인사드리고 했지요))그런데 거기서 부터 더 가관입니다.. 반말찍찍 썩어서... 자기가 날 언제 봤다고 엄연히 민원이고.. 그런데.. 뭐 본인도 동네 어른들이 쫄라서 하는일이고 골아프다고 예산도 얼마 안떨어지고.. 본인도 이런 골아픈 사업 안하면 돼니까 땅주기 싫음 길안내면 된다나 어쨋다나.. 제가 그럼 계획서나((길이 어디로 날껀지...그래야 우리땅이 얼마나 들어가고 어느부분이 어떡게 들어가는지 알것아니겠습니까/)) 그랬더니 5천만원예산 떨어져서 하는공사인데.. 골아프다면.. 거 별것도 아닌공사라고.. 그리고 그딴거 없다고.. 볼필요다 없다나요...
제가 그날은 그냥돌아왔습니다..
문제는 지난주 금욜입니다. 산에 다녀오신 누나가 난리가 났습니다
아버지 선산이 왜 저모양이냐고 어떡게 의논한번안하고 저렇게 엎어놨냐고
어머님은 그산에 농사짓기도 그렇고 해서 가시오가피나무를 키운지가 벌써 5년이넘어가는데.. 뭔짓이냐고 누가 시켰냐고.... 봄에도 올라가서 오가피새순뜯어 나물해먹었는데... 뭐하는짓이냐고...난리난리 몇일전에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서 하도 무섭게 노려보길래 저영감이 왜그러나 했다고.. ...난리도 아니게 펄펄 뛰셨습니다.... 토욜날 부랴부랴 올라가봤더니
세상에 저희는 알고있는이야기가 이것뿐인데 가시오가피 가 무성했던 산은 온데간데없고 포크레인이 땅을 싹뚝잘라서 두동강이내어놓고 길을 딱고 포장하기 바로전이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누가 이 공사 시켰냐고 묻자... 어느개가 짓느냐는 표정들입니다..
인심좋고... 남에게 악의없이 사는사람은 이런대접 받는것입니까?
시에서 시켜서 한거라고??????? 공사업체의 댓구입니다
동네주민 두어분..((분명 자기네 땅도 반들어간다고 했던 그 분들... ))정작 본인들 땅은 쏙 빼고 본인들 농사지으려고 필요해서 농로 내어달라고 졸랐다면서 모두 저희 땅으로 돌아서 길을 냈더군요....기가막히더군요
자기네들은 여기 길이나나 안나나 상관없다더군요..
그럼 그 시직원이 임의로 행사한것입까?
어제 시를 찾아갔었습니다.. 모두들 책임회피하고 길을 내도 된다고 해서 길을 냈다는데.. 도대체 누가허락을 해줬냐고 물으니까 다들 떠넘깁니다
이렇게 황당하고 기가막힐 수가 있습니까??????? 말이 됍니까?
길가던 삼척시 주민 아무나 붙들고 물어보십시요
대한민국 주민 아무나 붙들고 물어보라고요
땅 포기각서라든가 길을 내도 된다는 동의서 를 써달라고 했었습니다
분명... 그러나 저희는 분명히 그 시직원의 행동이 믿음도 안가고
(((제가 설명한 상황으로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기에)))
해서 좀더 확실하게 구체적으로 계획이 나오면 보고 결정할 것이었기에
기다리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사유재산 동의서라든가 어떠한 문서하나없이 남의 땅을 뒤집어 엎어놓고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 시직원 동네 그 얌체같은 주민 두어명 원상복귀시켜놓으면 돼겠습니까??????
기가차서....참내....그렇지만...저희 식구들 정말 성질 좋더군요...
내성격같아서는 확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어떡게 해주실수 있냐고 물었더니
사전에 연락이라도 주고.... 자세하게 사업내용을 설명해주고 동의를 구하셨으면저희쪽에서 가시오가피나무라도 옮겨심고 했었을것이고 땅을 중간을 턱잘라서 길이나는 일은 없었을것 아니냐니까 그분말이 가시오가피 한주당 만원주고 사셨다고 하셨쟎아요... 그러니까 50주니까.... 30마넌을 계산해 주겠다나요??????
예산이 없어서 본인들 여비를 빼서 줘야 하는거라나요??????
도대체 어떡게 생각하십니까? 이 답변에 대해... 장난칩니까????
5년전에 마넌주어서 심은 묘목이 이제 어였한 나무가 돼어 있는데...
그리고 동의서 받지도 않은 남의 땅을 뒤집어 엎어서 중간을 뚝잘라서 엉망을 만들어 놓아놓고... 이건 어느나라 법입니ㄲㅏ?????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돼는것입니까?????
삼척시민들은 이렇게 당하고 사십니까????
삼척시에는 시장님이 안계시다더군요... 그럼 누가 책임지는 사안입니까??
그 시청직원이 임의로 남의 재산권을 행사한 것입니까?
제가 분명히 못박으며 물었습니다... 이 공사를 발주한곳이 시청맞습니까라고
그러니까 맞다고 하더군요.. 시청에서 책임질 사안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공사없체에서 엎은거니까 공사업체를 소송할까요 라고 묻기까지 햇습니다
그랬더니 그곳과는 상관이 없다더군요..
뭡니까??????????????????? 시장님도 안계셔서 삼척시는 민원이라는게 없는 시 라도 됩니까?
정말 욕을해도 속이 안풀리고 황당하기 그지없고 생각같아서는 확 도배해 버리고 싶습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십시요
본인들 땅 (((아무리 손바닥만해도 엄연히 사유재산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쩌시겠습니까?????? 본인동의 없이 시에서 엎어버리면.. 어느날 아침 길이나면.. 400평되는 땅이 마름모꼴로 생긴 땅이 뚝짤려서 저밑에 한귀퉁이 남고 이위로 길이나면.. 그 땅 어디에 써먹겠습니까????
앞으로 조상님들 뭍힐 선산인데...
기분들 어떠시겠습니까?
저는 정말 희한합니다...삼척시청!!!!!!!
어떡게 답변을 해주실지 심히 궁금하고... 무척이나 기대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분명 사유재산 침해이고
저희 쪽에서는 어떠한 수락도 한적없습니다..
철저히 책임소재 물어주시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대접받는 분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고 넘어가니까 우습게 보는건지....
기가막힙니다....
앞으로 삼척시청의 무궁한 발전과 나날히 눈부신 성과를 이루는 그런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이런일이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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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제가 시청 민원실에 올린글입니다..
어떡게 해아 할지 이분야에 알고계신분들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