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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처자로부터 온 쪽지하나..

두기 |2005.06.22 10:18
조회 941 |추천 0

변함없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근해서  네이트 쪽지 확인하고..

지난밤  혼사방 글들 대충 훌터보고..

직장 동료들과  커피 한잔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소 어깨가 쳐지는 요즘..

기분좋은 쪽지 하나를 받았네요..

온라인상에서  알게된처자로부터 ㅋㅋ

근무하는곳이  두기집 근처라  금방 친해진 처자...

단한번도 통화나  만남은 없었지만... 그래도 정은 쌓인 모양이네요 ㅋㄴㅋ

한동안  그처자와  연락을 안했습니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건 아니구여..

그런데  오늘 아침에  쪽지가 날라왔네요..

외근할때  두기집 근처를 지나가거나...

길거리에  무쏘  차량을 보며...

두기 생각이 난다고...그러네요...

그말을 들으니  우울했던 기분이 싹 가시는건  왜인지...

뭐 좋아하는감정이 있다거나  사귀는 사이가 아님에도..

누군가  나를  기억해준다는건 기분 좋은 일인거같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힘든요즘...

지인에게  기분좋은 추억거리하나  줄수있는 우리였음 좋겠네요...

쪽지 한번 건넬수있는 쎈스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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