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부킹수칙
1.작업이냐? 술이냐?-작업을 위해서 라면 술에 취한 상태를 유지해서는 안 된다. 부킹은 첫 이미지가 승패를 좌우하는 만남이니 만큼 첫 인상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너무 날라리 같은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분위기도 노는 분위기 이며 스타일도 노는 스타일이라면 경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경계심리:여자는 남자의 접근에 먼저 경계부터 하게 된다)
2.‘기본 테이블(기본 테이블도 양주냐 맥주냐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달라진다)→부스→룸(부킹 횟수는 많아지나 여자들이 룸에 들어가는 것을 더 경계할 수도 있다)’ 순으로 부킹 횟수가 달라지게 된다. 만약 아는 웨이터가 있다면 그렇게 큰 상관은 없다. 웨이터의 도움이 없어도 부킹은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라. 다가가서 “잠시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라며 양해를 구한다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 되는 것이다.(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휴대폰을 들고 가도록 하자)
3.2차에만 목숨을 걸지 마라.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처를 받는 것만으로 만족할 필요가 있다. 너무 욕심(2차 욕심) 내다가 일을 그르칠 수가 있다. 특히나 일행 중 폭탄이 끼여 있다면 마음에 드는 상대방의 연락처만 받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다.(함께 나갈 상대방을 선정해 놓고 다음 부킹을 받는 것이 보다 더 안정적인 전략이 된다)
4.다음 부킹을 기대하지 마라-더 괜찮은 이성을 찾다가 파장하고 혼자 쓸쓸히 우동으로 배를 채우게 될 수도 있다.(우동이론-나이트에서 작업하느라 소비한 에너지 때문에 금방 배가 고파지며 그로 인해 우동을 먹게 된다. 그리고 새벽 4시 이후에 파는 우동은 탱탱 불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나이트 클럽에서 이상형을 찾으려는 욕심부터 버리도록 하자.(양주 시킨다고 돈은 다 쓰고 배는 고프고…그 심정…눈물 난다)
5.그날 어떻게 해보기 위해 남자가 강하게 대시하는 경우가 있으니 여자들은 특별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 “술이 취했으니 모텔에 가서 술 마시자!” “모텔에서 재미있는 이야기하고 놀자!”등과 같은 말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란다. 남자의 속셈이란 실로 뻔하고 단순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자들은 의외로 그런 말들에 잘 속아 넘어가는 편이다.
기타 수칙-나이트 조명에 속지 말자. 처음 왔다는 말에 속지 말자. 남자들의 춤만 추러 왔다는 말에 속지 말자. 작업은 새벽 2시 까진 종결되어야 한다. 무리 중 폭탄은 꼭 한명씩 끼여 있길 마련이다. 한 명에게 잘 못 보이면 그 한명 때문에 부킹을 실패 할 수도 있다.
부킹에 목숨을 걸면 잘 안되고…마음을 비우면 잘되는 것…참으로 아이러니한 부킹의 법칙이다.
@내용출처@
도서 [연애교과서2]中
p.s 이 글은 사랑에 힘들어 하거나 아파하는 많은 분들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