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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직원, 회원죽여버린다 협박!!

랑이사랑 |2005.06.23 19:08
조회 727 |추천 0

제가 이런 글을 올릴지 몰랐습니다

항상 글만 보고갔는데

얼마전 제가 아는분한테 있었던 어이없는 일때문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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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흥국생명에서 보험상품에 가입한 회원입니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텔레마케팅의 전화를 받고
황당하고 가슴이 떨려 이렇게 민원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상담원의 불친절과 무례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얼마전 저희어머님한테 (예전의 제 휴대폰을 가지고계십니다) 전화가 와서 제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신규상품가입때문에 저를 찾으면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전화통화뿐만아니라제 전화번호를 알려주기 싫다고 의사표현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본사에 확인결과 제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정상적으로 기입이 되어있기에 저는 어머님께 전화하신분을 어머님핸드폰에 착신된 번호(02-6005-8529)로 확인하여 6/17 오전 10시 25분경 전
화를 드렸습니다.본사에서는 제 정보를 정확히 가지고 있기에 저희 어머님께 잘못전화한 김희정씨가 정말 흥국생명인지 의심이 나기에 제 주민번호를 나중에 알려드렸습니다.그랬더니 주민번호도 안알려준다고 되려 화를 내시는 겁니다. 내가 잘못한게 뭐가있냐고..제3자에게 저의 휴대폰정보를 묻는 행위는 신용관련법규에 어긋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위에 사항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려했으나위의 통화후에 제 휴대폰으로 발신번호 삭제하여 전화를 해서 욕을 하시면서 절 죽일테니 찾아오라고 하셨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전 존댓말을 사용하였으나 반말에 나보다 나이어린게.. 무식하게.. 운운하셨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며 너 같은년 첨본다 하시더
군요 절죽이신다고 하셨기에 죽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냐?문의 하였더니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신후 너 같은거랑은 말도 하기 싫다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시더군요..제가 흥국생명에 무슨큰 죄를 진것도 아니고 제 휴대폰이 정상적으로 기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님께 제 신상정보를 문의 하신것과 그래도 명색이 고객인데 그런식으로 욕하고 반말을 해도 되는건지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입금을 잘해 비과세 상품 안
내차 전화 했다 하셨는데 꼬박꼬박 입금 잘한 고객한테이래도 되는건가요?
둘째, 물론 저의 신상정보는 예전에 보험상품에 가입했을때,
개인정보활용동의서에 싸인을 했기 때문에 또 다른 상품이나 정보에 대하여,흥국생명에서 다른 텔레마케팅의 용도로 이용할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허나 저의 개인정보가 모두 나와있는 화면을 보면서..개인적으로 상담원의 욕설을 듣고 며칠동안내내 기분이 상해 있어야 한다
는것에동의한것은 아닙니다.회사측의 상사와 통화했을때는 마치 개인의 실수처럼 몰고가는 무책임함에 또 한번 치를 떨어야 했습니다.
도대체 그 직원은 누가 뽑았으며,그직원이 전화하게끔 누가 교육을 했으며,개인적으로 저의 연락처를 알고 있는 사람도 아닌,객관적인 회사의 업무나 영업이익을 위해 전화를 한 공적인 사람으로서의 행동으로서는납득할수 있는 경우가 아닌 그런 치욕을 당했다면 누가 그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가를묻고 싶습니다....지금도 생각만하면... 치솟는 감정을 참을수
가 없습니다.이런상황을 단순히 상담원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치부해버린다는 것이회사의 영업이론이나 영업윤리에 합당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것에 대해 회사측에서는 아무런 피해에 대해 사과나 보상 혹은 향후처리를 하는것이 아니라,단순히 개인적인 일로 묵과하여, 담당자를 퇴사조치하겠다고 통보하는것이회사측에서는 그 합당한 처리를 다한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그것이 정당하다고는 생각할 수도 없고, 그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 생각될 뿐입니다.회사의 이익이 된다면 불친절 뿐만 아니라 욕을 하는 직원도 용납할수 있는것이 회사이며,조금이라도 회사에 이의를 제기하면
담당자의 문제로 치부하여회사자체의 문제는 전혀 없는 것으로 처리해 버리려는 무책임함이..과연 몇년동안 거래한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저버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단순히 영업소의 문제라기 보다는 회사자체의 윤리의식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저의 정보가 그런식으로 이용되고, 이런 무차별적인 폭력에 무방비하게노출되도록 회사의 이익만 생각하는 회사가 과연 기업윤리라는 것이 있는 것인지, 사람을 고용하여 그 회사의 영업을 할때..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않는 상담원으로 하여금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무책임하게 대응하는
것이 과연 회사의 영업마인드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구 17일 오후 욕설을 퍼부은 담당자는 존심 버리고 사과하겠다하며 또 다시 발신제한으로 전화를 하고 자신의 사생활이 중요해서 발신제한으로 전화 하는사람이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는거라 보기 힘들지 않습니까?게다가 관리자라는 사람은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 하는데 일방적으로 욕설을 들은 제가 이해하는거지 욕한 사람이 양보하는것처럼 덮어 버리려는 관리자의 태도도 납득되지 않습니다
어제 아침 관리자에게 담당자의 자필 경위서를 작성해 팩스로
보내라 했는데 연락도 없고 보내지는 않는군요
그거 받고 접으려했는데 뜬금없이 친구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친구말이 자기 언니가 그회사를 다니는데 그 언니에게 연락해 민원취하 부탁하라고 해서 친구로부터 연락이오더군요
그 친구의 언니랑 저랑은 어떤 연관성도 없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흥국생명의 정보력의 대단함에 놀랄 따름입니다
제 개인정보를 여기저기 떠벌리며 수소문한 불쾌함을 참을수 없고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 이렇게 밖에 고객 관리를 못한다는것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것은 엄연한 개인정보 유출이며 명예훼손에도 결부된다 봅니다
부당한 일을 당해도 대기업의 횡포에 놀아나야 하는 제가 진짜
그 회사의 고객인지 알수가 없네요

또 다른곳에서 누군가가 저와 같은일을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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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싸이트에 올린 전문입니다,

아무쪼록 다른분들 피해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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