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연하 장거리 커플 만난지 횟수로 4년차..
사귀는 횟수가 100이라면 80는 싸우는 우리...
그렇게 싸우면서도 전화기를 보면 너밖에 생각안난다며,, 말하곤
또 싸우는.. 우리..정말 미운정 그게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점차 싸우다보니.. 이건 사귀는 건지.. 친한 친구인지..가족기란 말이 들더군요.
남친 자기는 능력이 없다며... 한숨만 푹푹 쉬곤해쪄..
그러던.. 차..제가 어떤 남자가 들이댔고.. 연하남친한테.,, 말을해쬬
남자가 들이댄다고.. 니가 생각해보고.. 니판단이라고. 하곤
다시 연예 초기처럼..자다 일어나 전화해선 애교떨고.여튼 전화기에
불이 났어요.... 그리고 며칠뒤...... 남친한테도 착한 여자가 들이대니..
담날 싸이에 제일 먼저 여친 생겨따 라고 달랑 한줄만 남겨놓았지요.
이제 그 끈을 놓을려고.. 해외 여행도 다니고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제가 다시 잡을려고 해요...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도 제일 맘이 편한 사람이거든요..........
며칠전.. 채팅에서 우연이 만나.. 제가 떠봤죠..
-나중에 나중에.. 내가 힘들어서 예전처럼 노래 불러달람. 노래 불러 줄꺼야?
-실어! (바로 대답이 나오더라구요, 실망 백배!!) 너 오늘 낮술먹었냐? 왜그래?
-그렇다고 넌 바로 그대답이 나오냐.. 우리가 이것밖에 안됬어?
-아니 너 싸이 보니 커플티 입고 돌아당기고.. 너 앤한테 가서 불러달라고 해~~
-내가 앤이 없다니깐!! 그건 다른사람땜에.. 그리 적은거야~
-넌 꼭 너 필요할때마다 나 찾드라... 짐 나 떠보는거냐?
-아니다.. 우리 그냥 차라리 모르는 사람 처럼 지내자......그게 더 맘이편할꺼 같애
솔직히.너랑나랑 설 -부산인데.. 어디서 멀하는지 모르잔아..
-너~ 그말 다시 생각해봐라!
그리곤 제 친구에게 나 요새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드랍니다.. 제친구는 눈치를 채고. 여친이라
깊은관계야.. 만나지 얼만나 됬어. 조아? 라고 물어보니 여친이 걍 지 성격을 맞춰준다네요..
저도 알아요.. 짐 여자 재고 있다는걸.... 바보같이 그걸 알면서도.. 예전처럼 손잡고 영화보고~그정도는 아니지만 걍 항상 옆에서..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바보같은 이질문이지만.. 그남자 저에게 와줄까요......
왠지 모를 이 자만심... 자기는 여친이 이제 백일도 안되었는데.. 뭐 있겠어.. 난 4년인데....
그러면서.. 백일도 안됬음.. 한참 좋을때 아냐? 잡생각에 폰도 끈어버리고. 이래 헛짓거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