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게임하다가 많이 싸우는 20대 커플이구요...
저희 오빠는 지는거 매우매우 싫어합니다.
겜은 즐기고자 하는건데 자기는 무조건 이겨야한답니다.
전 그거땜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지면 뭐시라고하면서 또 같이 안해줘도 뭐라하공...
어제 또 한겜 진거가지고 설교 들었습니다.
남자가 쪼잔하게 전날 저 잘못한거까지 끄집어 내더라구요^^;;
제가 좀 투덜거리니까
"야"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야?"
이랬거든요.
그게 뭐 어때서...자긴 친한 사람들한테 그런말 많이 쓴다고...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아무리 화가나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거징...
연인 사이엔 더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야"로 시작해서 언제 욕으로 넘어갈지...
화나면 앞뒤 못가리는 성격...언제쯤 고칠려나...
"야"가 뭐가 그리 크게 화날 일이냐고 하신다면야 할말없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