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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의욕상실 |2005.06.27 09:06
조회 664 |추천 0

요즘 삼순이의 인기가 장난 아니잖아요.

삼순이가 하는 대사 하나하나를 보면 정말 1000% 공감하며.. 지금의 제맘과 어쩜 저렇게 같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중 젤 기억에 남는게....나이가 먹어 사랑을 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누군가를 좋아할때마다 똑같이 설레이구 그만큼 맘이 아프구여...

 

본론으로 들어가 제 이야기 입니다..

지금 사귄친구와는 한 3개월쯤 됐나봐여...

사귈때는 몰랐는데 벌써 연락을 안한지 일주일이되어가네요..

 

B형의 남자로 사실 만날때는 그리 좋은줄 몰랐죠...헤어지면서 실감이 안나다가 하루하루가 지남지날수록 연락이 안오는것에 불안감과 함께 실감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습니다..

 

왜 아니다...이사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있어 언젠가는 헤어지겠다 싶은 맘이 항상 만날때 있었지만...사람이라는게 이성이 감성을 누르지 못할때가 많잖아요..특히 남녀사이에~~

 

가장 제가 이사람을 만나면 안되겟다 싶엇던데..좋긴 좋고..잘해주는데..신뢰감이 안갔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예전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계속온다는걸 알았습니다..

 

제가 짐작하기론 아마 저를 만나면서 그친구를 정리를 했던 모양인거 같아요..

제가 전화오는것을 받아보라고 하니 받으면서 전화통화내용이..나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는 않더군요~

아무튼 처음 누군가를 만나면 주변정리는 스스로 알아서 해주길 바랬는데...3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그친구와 뜨뜨미지근하게 그러는것에 넘 화가났습니다..

이별을 선포했고....그쪽에서 첨엔 매달리는것 같았으나...

지금생각해보면 전 그친구와 끝낼맘이 없었나봐여...그때는 안된다 안만난다 그런생각이었지만두..

 

진짜 맘이 넘 아프고..요즘엔 삼순이 드라마에 장마까지 껴서 비가 철철내리기...

정말 넘 보구싶은 맘에 어제는 전화를 했습니다...안받더군요..

한편으로는 적반하장두 유분수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젠 잊으려구여....아닌거겠져? 아무리 좋아해두 나중에 후회하느니....

참을 만큼 참아보려구여~~~

 

그래도 그쪽에서 전화가 오면 기다렸어 그러구 갈꺼 같아요....

진짜 어젠 잠도 못자구...오늘두 아침부터 기분이 그렇구...

진짜 맘속엔 "보 고 싶 다"라는 4글자만 빙빙돌고 있습니다..

 

잘 잊을수 있는 아님 어떻게 해야할지...조언과...많은 얘기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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