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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주변에 왠 남자들이 그리 많은지...

하늘의뜻 |2005.06.27 14:25
조회 3,081 |추천 0

아내는 발이 넓습니다

사이즈가 아니라 아는 남자가 많다는 이야기죠

조그마한 읍주변에 사는데 아내의 직함은  "00부녀회장" 입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지역유지를 비롯해서 상가사장들.부동산 중개업자..심지어는 카센타 직원까지 아내의 명단에 들어있습니다

아내의 주된 임무는 그들에게서 찬조금을 걷어 지역의 좋은 일에 사용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젊었을때

얼굴이 반반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던 아내는  그들에게서 끊임없는 유혹을 받고있습니다

찬조금을 주는 댓가로  조용한 음식점에서 그들과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등 말이 많습니다

저로서는 그런일을 그만두게하고 싶지만  아내의 외형적인 성격상 그럴 수 도 없습니다

왜 남자의 늑대같은 심리 ... 다 아시지 않습니까...

지역의 유지라고해봐야  부동산으로 땅값이올라 부자된  그런 졸부 들이죠

하루에도 몇통씩 낯선 유지(?)들한테 전화가 걸려오고  아내는 그런걸 즐기는지 그리 싫지않은 표정 입니다

저는 근처 조그마한 회사에 총무부장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럴경우 어찌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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