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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에 미치고 도박에 미치고......

실패인생.. |2007.02.11 00:11
조회 7,328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사먼저 드릴게요!! 우선은 제 소개먼저 간략하게 할게요

남자고요 25살입니다. 군전역한지는 이제 갓 2년 되었습니다.~~

 

재작년 3월 군대를 갓 전역하고 당일 날 바로 스크린경마장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월급은 식대 포함 160만원 (딱 1년 일했습니다.)

이때부터 재테크를 공부했고요.. 펀드/적금 해서 부모님용돈30만원/핸드폰/인터넷/제용돈30만원 총해서 딱 100만원 적금들었습니다. 정확히 아껴가며 일년 후

만기된 적금과 펀드를 해약하고 제손엔 1284만원 이 모였습니다..정말 뿌듯했죠...

경마장이 문을 닫게 되 적금 펀드 해약 동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군전역하고 바로

일해 좀 놀고싶어 손에든 1200만원은 제2금융권에 예금 넣고 84만원만 쓰자며

친구들과 놀았습니다..그래서 알게된 성인게임장(포커바둑이) 장난삼아 만원씩

한다는게 겨우 갓1달하고 보름사이에 제2금융권에 있는 1200만원 마져 다 잃어버렸습니다..그때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날짜가 작년 6월.. 다시 한번 모아보자 굳은결심을 하고 성인게임장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제가 어제 다짐을 하고 다시 살기로 마음을 먹고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 다짐을 재차 여러분께 확인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6월 성인게임장 알바를 하게되어 월급은 150만원이었습니다..부모님용돈30만원 드리고 다시 핸폰및/인터넷요금/용돈을 20만원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100만원 적금..!! 6개월을 모았습니다.. 해가 지나고..

올해 1월 절대 절대 하지말아야할 게임에 다시 손을대 3일전에 다시 500만원을

잃었습니다.. 제 통장에는 잔고가 해약할수없는 적금식 보험100만원만 있을뿐...

다시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죽고자 마음도 먹었습니다.

오늘 정다빈양이 자살을 했더군요.(여러모로 인연이 있어 팬이 되었었습니다..)

실제 본적도 있고요..정다빈씨가 죽자 머리속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니양이 죽던것과는(이글은 죄송합니다)

달리 맘이 심란했습니다.. 그래도 가슴속에서 그나마

친한?이라고하기는 좀그렇고요 아주 아주약간 친분이 있던 사람이 죽자..마음이.

심란했습니다.... 가족들도 많이 놀랐고요..

 

전 어제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좀 힘든일을 하기로..

사장님게 어제 그만둔다고 말을 했습니다.(이런직종에서 일하니 못참겠더라고요)

제 다짐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정말 내자신이 병 신 같고..

 

하지만 사장님께서 안된다 하십니다.사장님과 원래 친분이 좀 있고 제가 좋아라했거든요.. 그리고는 월급 30만원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지금 제 월급은 190만원 입니다..

 

매달 1일이 월급날입니다..앞으로 3월1,..4/1일 등등해서 내년1월1일까지 총11달이 남아있습니다..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제가 알아본 삼성적립식(주식형)펀드 월 35만원////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

월 45만원//청약저축 10만원///기존에 든 적금식보험(수호천사)10년납 20만원

월cma(자산관리계좌) 20만원 해서 130만원을 저축해

내년1월1일 1430만원+기존보험100만원

이 제손에 있어야만 제 다짐은 결실을 보게됩니다..

 

제 나이 26살(대학은 휴학중) 통장잔고 1530만원 내년1월2일 1200만원

제2금융권 예금 들생각입니다(보험별도).. 다짐 다짐 또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 계산은 수익률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보험을 해약할수없기에 보험은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26살에 저렇게 살고있다면 물론 부유하진 않습니다..

아직까지 부모님 밑에서 생활하고있는 제 자신이 한심할정도고..

1년만 더 다니면 되는 대학도 공부 공백기간이 많아 어느정도 포기하였습니다..

 

27살 친구와 호프집을 차리기로 하였습니다.. 금년계획은 이렇게 잡았습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제 다짐을 굳게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쓴소리.독한소리.

여러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좀더 낳은 방향을 제시해주셔도 됩니다..

 

제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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