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번믿어야하나여?헤어져야하나요?

린다 |2005.06.28 15:10
조회 1,053 |추천 0

1999년11월13일에 만나서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었던 여인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구요..
근데 이번달에 2번이나 이상한 카드명세서가 발견되었습니다..
결혼은 아직 안했지만..서로 믿고 이쁘게 지내고 왔습니다..
6월10일에 카드명세서를 보니깐 단란주점이라는 명세서가 있었습니다..
이는 회사 친한 선배랑 친구랑 가서 마셨다고하는데 80만원이 나왔데여..
4명정도 간거구요.여자 불러서 놀고 술은맥주3박스를 마셨구여..
한명은 결혼 했는데 와이프가 사이비종교에 다른2명은 30살 32살이구요 여자친구도 없구요.
그래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식사하고 카드결재하고 25분후에 단란주점을 결재했더라구요..
50만원은 결혼안한 30살 친구가 나머지는 제남친이 했더라하더라구요..근데 선불인가요?
단란주점이여..여자4명...안주3개정도라구하더라구요..
자기는 여자 가슴 3번 (?) 만지고 춤도 추고했더라구여,
술을 안마시는 사람인데 그날은 조금마셨는데도 많이 취했다면서 생각이 나는것도 있고,안그런것도있다고...
이떈 자기가 심한 욕을 아가씨에게 했데여,.입에 담을 수없는말여.. 그래서 아가씨가 나가버렸데여..(같이 간 친구가 나중에 얘기를 하더랍니다. 너때문에 흥이 깨졌다구요..)

그러면서 파해서 택시 한대로 타고 집에 다들 갔다구요.. 4명다 근처에 살거든요..
두번짼 17일이구요. 이건 안마시술소예여,,,
이건 직장 상사 와이프가 임신을해서 다음달 예정일이라구요,그래서 카드로 결재를 해줬다나요.
다른 3명이랑 같이 갔는데 자기와 다른 한사람은 안들어가고 2명(상사.선배)를 대신 결재를 해줬다구요.
그러면서 집에 와서 잤더라구요.. 남동생이랑 같이 살고있거든요..
이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해서 말을 했더니 앞에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더라구요..
그래도 넘 맘이 아프고 답답해서 다시 만나서 언급을 하고 카드명세서를 보면서 얘길 꺼냈죠
?
그랬더니 나 너에게 할 말없다고..단란 간건 미안하다고.. 하지만 나쁜짓안했다고..
믿으라고.. 나중에 제가 엉엉 울면서 처음 만날때 다른건 몰라도 여자문제는 확실히 할수있다고 해놓고..이게 뭐냐고.
나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다고..했더니.. 자기도 이런 일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지금까지를 봐서 믿어달라고.. (지금까지 이런일 처음입니다..이건 확신합니다..)
제가 막 그러닌깐 나중엔 막 울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한번 헤어지자고 했을때와 두번째입니다. 이번엔 자기가 간건 잘못이지만 나쁜짓안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엉엉 펑펑 울더라구여..넘 자기도 답답하고 자기도 이런데 전 어떻겠냐고...
정말 믿고싶습니다..하지만 남의 여자 가슴 만지고 춤추고 그런거 생각하면..그일이후 일도 손에 안잡히고
미치겠습니다.맘은 믿는데 머리는 안그렇구요..이상한생각만 들고.. 이남자 믿고 살수있을까도 싶구요..

지금까지 거짓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소한 것이더라도...
이남자 믿어줘야하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