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3번에 글남긴 사람입니다.
혹시나 읽어 보신분이 있으시다면 답변좀 바랍니다.
그여자와 저번주 토요일에 저녁에 만날약속을 정하고
만낫씁니다...만나서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고
그여자도 알고 저도아는 친구결혼집에 놀러가서
삼겹살에 쏘주한잔을 더 먹었지요
먹고 12시쯤 나와서 둘이 겜방가서 두시간정도 카트를 햇습니다.
그리고 집까지 바래다주고 전 집에왔죠
그다음날 아침에 문자로 일어났냐구 하니깐
친구랑 고기구워 먹고잇다고하길래 먹고나서 연락하랫죠
근데 몇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엄고 그래서 제가 연락을하니
답이 엄드라구요...전 친구랑 술약속이 잇어 술 먹고 잇는데
연락이 와서 밧데리가 없엇다구 하더군요....
제가 물어봤죠....나한테 지금 어떤감정이냐고....
솔직히 날 좋아 하는거 같진않다고 햇죠...
자기말이 자기도 모르겟답니다...자꾸 제가 그런소리하는게
미안하게 한다네요...제가 감정확실히 정리하면 연락하라 햇습니다.
전 당연히 저한테 잘못한게잇고 이제 그나자랑 그렇게됏으니
다시 저한테 좋은감정으로 연락 한거라 생각했었는데....
다음날...바보같은짓을 햇죠....어제 술 먹고 실수햇다 햇습니다 ㅎㅎㅎ 제가 미쳤죠.....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왠지 이건 아닌거같아 연락을 절대 안할까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연락을 제가 끊어버리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연락을 끊더라도 그여자한테 미련을 조금이라도 남겨야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어떻게 제가 속 쉬원하게 끝낼 방법이 없을까요?
다시는 바보같은 행동은 안하고싶습니다.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리플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