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이고요...
중학교때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을 앓은적 있습니다.
알레르기테스트해서 집먼지진드기판정이 나왔습니다...
치료후 많이 호전돼서 지금까지 두가지 문제는 별탈없이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들어가서 대학교졸업하고 군대다녀와서까지는
이상없이 지냈는데 직장들어가서 1년정도 지나자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약2년 조금넘게 병원신세를 계속 지고 있고요...
초기에는 병원을 믿지 못하여 별의별 민간요법과 좋다는것을 썼으나 똑같아
지금은 전적으로 피부과에 의존하며 적게는 일주일에1번 많게는 1주일에 두번씩 갑니다.
최초 증상은
얼굴에만 가렵고 심하면 진물나고 벌겋게 됐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두번째 증상은
온몸에 빨간색으로 진물나면서 간지럽고 나으면 검은색으로 피부색이 변하는 것이 발생하였습니다.
또 더 시간이 지나자 세번째 증상은
입술 주변이 벌겋게 되면서 진물이 납니다. 가렵고요...
귀주변 귀안쪽에 진물나면서 가려운 증상이 발생하고요...
더 시간이 지나자
몸 군데군데 좁쌀만한게 오돌톨한게 나더니 없어졌다 생겼다 합니다. 물론 생겼을땐 가렵고요...
그런데 지금은...
손에 수포같은게 생겼습니다...
무척이나 가렵고요... 상처가 나면 당췌 낫질 않습니다.
특히 손의 접히는 부분.. 손가락 관절이나 손바닥 손금 같은데요...
진물도 나고 껍질도 벗겨지면 벌겋게 되여 보기가 싫으며...
막 가려울때는 찬물에 손을 넣고 있으면 괜찮아 집니다.
아직 가렵지는 않지만 진행중인곳은 좁쌀만하고 하얀색으로 희끗희끗하고 약간 볼록 솟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같은약을 똑같이만 줘서...얼굴이나 몸은 약바르면 다음날에 낫는듯한 느낌이 오지만
손은 전혀 그렇지가 않고 더 심해집니다...
입술하고 손이 왜 그런지 이것도 아토피가 맞는지요?
계속 병원을 다니겠지만 나아지려면 제가 집에서 혹은 생활하면서 어떻게 해야하고
또 이런식으로 피부가 점점 악화되면 나중엔 어떻게 되는지...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는지요?
그리고 내용/외용약을 매일같이 먹고 바르고 하는데 별탈이 없을까요?
병원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는게 보이지만 답답해서요...
복용하는 약은 하루세번 먹는것이고 병원측에선 평생 먹어도 별 탈 없는것이라 했고요...
얼굴/몸/머리 세가지로 외용약을 받고 있습니다.
얼굴 바르는 것은 아기들도 바르는 것이라 하면서 오래 써도 다른약보단 걱정은 많이 안해도 된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