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되는 고등학생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에 제 고민을 상담하고싶어서올려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한여자가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이구요..
이제 고3올라가는 사람입니다..
고1때는 잘 못본것같은데
친구에 소개로 소개를받았습니다..
제가 월래 여자친구를 잘 사귀지않았습니다..
나름 집안형편과.. 그리고 그다지 잘생기지않은외모도그렇고..
아..그런데 지금까지살면서 아 이여자랑사귀고싶다.. 이런 생각한번도안들었는데
이여자를 소개받고나서 아 이여자랑사겨보고싶다..
이생각이드는거있죠?
그래서 저는 그날부터 그 누나 아니 그여자에게 잘하지도않던 문자와 전화
그리고 별걸다해봤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이제는 고백해야겠다..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누나는 제 고백을 거절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누나는....다름이 아니라.. 이성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동성을 좋아한다는것입니다..
한마디로..레즈비언이라고 있지않습니까..
정말 전 충격이였습니다..
여자 때문에 울어본적도 처음이구요..
여자 때문에 술을 마셔본적도 처음이구요..
여자 때문에 이렇게 슬픈적도 처음입니다..
정말......
이걸어떻게해야되나요......
정말 이 여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이여자를 사랑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