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콤글쟁이 시니입니다.
^^
바로
달려봅세다.
그날 내가 20대 초일때
한 여름의 더위와 맞장을 뜨고 있었다.
사내 대장부로서 절대 더위에게 질수 없었던 나는.
신이:하아하아 이따위 더위에 난 선풍기를 틀지 않으리!
온몸에서 미칠듯이 땀을 흘리며;
내가 참는 이유는
선풍기가 고장 났기 때문이였다.
-_-;
한참 더위속에서 아주 내 자신이 멋있게 생겼다고;
착각할정도록 환상을 왔다갔다하며 포르노를 틀던때;
친구의 전화가 걸려왔다.
석이:친구 머하시나!
신이:하아하아 아주 열심히 운동하고 있었지!
석이:씨발 또 딸치냐.
신이:아,아녀 순결한 내가 무슨 딸을..
석이:포르노 23번째 저장된거냐.
신이:이 노스트라 다무스 싸다귀를 23번 왕복 후릴새끼!
석이:-_-
잠시 녀석의 예언에
감탄을 금치 못할때 녀석은 바다에 가자하였다.
한여름 뜨거운 모랫사장 그리고 수많은 비키니들..
신이:하아하아 날 능멸하지마 난 순수해서 비키니때문에 가는거아냐!
석이:이 미치신분이;
신이:절대 내가 딴 마음으로 망원경 챙기는거아녀!
석이:-_-
그렇게 우리는 바다를 가게 되었다.
바다다 바다!룰루랄라!
바다에 도착하자 8월이 많이 지나갈때라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이리저리 사람들이 많았고 그 안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자들도 보였다.
신이:우워워!비키니 베히비!
석이:우워워!비키니 베히비!
아주 잠시 비키니를 바라보며 흐르던 침을 닦으며;
우리는 텐트를 쳤고 잠시 후 바나나 우유 하나씩을 빨며
우리들은 주위 여자들을 바라보았다.
아주 죽였다.
한 여름은 과연 남자들에겐
축복의 계절이며 남자들의 시력향상에 도움을 준다는걸 느꼈다;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던 나는
음악소리에 맞춰 몸을 흔들며 한 아가씨에게
흔들흔들 다가갔고.
신이:같이 수영할까?
그녀:얼마나 할수있는데?
신이:그대 출렁거리는 찌찌만큼 베히비!
그녀:이 미치신 새끼님이;
신이:-_-
잠시 나도 모르게 나온 솔직한 말에;
싸대기를 몇대 후려처맞은 나는
속상함에 징징 거리며
다른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_-;
그래 이 매력 만점인 시니님께서 웅?
아주 여자를 오늘 환상의 세계로 꼬셔주겠어!
신이:하아하아.
그녀:머,머여.
신이:하아하아 베히비 오늘밤 아주 걍 날 낙지씹듯 미칠듯이 씹어줭!
그녀:-_-
먹던 하드로 콧구멍을 강간 할려는 그녀를 피해;
도망친 나는 대체 머가 문제일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한 수영복 일행들에게 접근하였다.
신이:후우 아무말 하지 않겟어. 이 천상천하 미,미남! 시니님을 따라와주세요!
그녀:저기 혹시 거울 보세요?
신이:쿠헤헤헤 오브코스 베히비!아주 거울볼때마다 뿌듯혀요!
그녀:이 미치신분 옆동 광순이 누나한테 가서 광이나 팔아 이새끼야.
신이:-_-
속상했다.
이 외모지상주의 세상;
너무나 솔직하신 분들에게 처참하게 외면당한 나는
속상함에 바나나우유를 사서 빨기 시작했고.
그런 나를 풉 하며 비웃던 석이가.
터벅 터벅 걸어가기 시작했다.
후훗 내가 안됬는데
감히 니새끼가 될리...
신이:하아하아 머,머여! 석이가 나보다 잘났단거여?
순식간에 여자둘을 꼬셔서 다가오는 석이.
난 당황함에 그 비키니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아주 흰색과 빨강색의 비키니를 입은 두 그녀.
아주 몸매가 터지다 못해
하아하아 컴온 베이비였다;
-_-
잠시 그녀들을 바라보며.
대체 내가 머가 문제일까 고민하던 나는
그녀들에게 물어보았다.
신이:하아하아 대체 내가 머가 문제여 웅?
그녀:-_-
신이:너무 잘생겨서?넘 멋져서?웅?푸헤헤 그런거여?
그녀:니 그 가끔가다 제정신인 정신상태가 문제여 이새끼야.
신이:-_-
그렇게 우리는 짝을 맞춘 후
바다로 뛰어 들어갔다.
차가운 바다를 느끼며 아름다운 남녀들의 물장난.
신이:까르르르륵!
석이:까르르르륵!
그녀들:까라라라락!
아주 서로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물장구를 치던 우리.
은근히 터치도 해가며 쿨럭;
-_-
그렇게 잼나게 놀던 중.
여자의 제안으로 우리는 기마전을 하기로 했다.
각자 한명씩 어깨에 태워 들어올린 우리.
신이:하아 하아 아주 나의 양뺨을 스치는 이 허벅지에서 죽고파!
석이:이미 난 느끼다 못해 질질싸고 있다네 쿠헤헤!
여자들:걍 나가데져 이새끼들아.
우리들:-_-;
아리따운 여인들의
허벅지를 느끼며 우리는 기마전을 하게 되었고.
너무나 순수하게 즐겁게 했다.
퍼억.
움찔.
그녀의 맨발이 나의 면상을
사랑스럽게 희롱하시기 전까지는.
-_-
하지만.
사내로서 이정도는 장난인데
웃는게 당연한거아녀?쿠헤헤헤헤
신이:아하하 그대의 상콤한 발에 맞다니 난 행운아여!베히비!
그녀:까르르륵 오브코스!
다시 시작되는 물장구.
그리고 다시 날라오는 킥;
-_-
퍼억.
휘,휘청.
신이:아하하 자네 킥이 상당히 강렬한걸?
그녀:까르륵 내 발바닥이 좀 강해요 아흥~*
신이:-_-
그래 머 장난인데
아하하하하!
후우우웅.
퍼어억.
신이:이 씨발뇬아.
그녀:-_-
이건 분명 장난의 한도를 넘어섰다.
순식간에 발바닥에 코를 정통으로 맞은 나는;
3번이나 처맞자 이건 고의란 생각에 사랑스럽게 말하였고.
신이:젠장 무좀이나 고치고 발바닥을 얼굴에 애무하던가!
그녀:씨,씨발 그걸 왜 말해 웅?그래도 이 이쁜 여자발에 맞음 행운이지 이새끼야.
신이:이뻐?아주 썅 해파리랑 꼴뚜기를 퓨전한것처럼 생긴뇬이!
그녀:이 미,미치신 새끼가!닌 닌 잘났냐!
신이:그럼 퍼펙트하지!베히비!
그녀:반어법 즐.
신이:-_-
마,막강한년;
-_-
신이:벼락맞은 찌찌 즐.
그녀:이,이새끼가 나의 퍼펙트한 찌찌를!
신이:풉 옆에 삐져나온 뽕은 무엇입니까 베히비.
그녀:씨,씨발놈!
신이:머,머여 허억 아아아악!
그녀:즐 비엔나꼬치!
신이:씨,씨바 비엔나 꼬치는 석이여!
석이:-_-
장난으로 시작한 게임.
어쩌다보니 다툼이 일어났고
맞받아 치다보니 싸움이 되버렸다;
나의 말빨에 밀린 그녀
순식간에 나에게 다가왔고 나의 거기를 무릎으로
처버렸다;
다행히 물안이라 물의 저항력으로
충격은 크지 않았지만.
비엔나 꼬치가 나의 신경을 자극하였다.
하아하아 머여.
아주 썅 내가 석이여 웅?
-_-
같은데를
무좀걸린 발에 3번이나 처 맞고
꼬치까지 맞은 나는
너무 속상해서 친구를 껴안았고.
난 곧
비엔나가 아니라며 외치는
석이에게 처절하게 구타를 당한후;
징징 거리며 다시 안겼고.
신이:흐윽 흐윽 나 이렇게 당하고 살아여혀?
석이:그럼 이새끼야 여자 다시 꼬셔와!
신이:-_-
서,설마
나의 친구 석이님 아니겠지..
난 석이의 아주 안꼬셔옴
대가리를 소주병으로 후리겠다는 말에;
설마하는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신이:이,이새끼 나보다 여자가 좋은겨?
석이:닌 꼬치가 좋아 찌찌가 좋아?
신이:당연 찌찌지 하아하아.
석이:그럼 내가좋아 비키니 걸들이 좋아?
신이:당연 걸들이지 베히비!
석이:오브코스!그니 꼬셔와 이새끼야.
신이:-_-
그,그렇구나.
당연 남자보단 여자가 좋구나;
-_-
녀석의 결론에
난 다급히 주위의 여자들을 바라보았고
그때 아까 그 비키녀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나의 항문이
움찔 거리며 말하고.
항문:이새끼야 사나이 갑바가 있지!당한걸 갚아줘!
신이:하아하아 그,그래야혀?
항문:오브코스!아님 아주 변비로 고생시킬껴!
신이:-_-
순식간에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
어디 영화에서 보면 남자가 여자 가슴 비키니를 훔치는게 떠 올랐다;
-_-
절대 따라는 하지마라;
-_-
무좀걸린 발에 맞은 분노로 인해
너무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이미 도덕도 상식도 존재하지 않았다.
내 배까지 오는 물속에서
잠수를 한 나는 천천히 그녀들에게 접근을 시도하였고.
다급히 나를 발로 몇방이나 후려찬
그녀의 뒤까지 잠수해간 나는
신이:쿠헤헤헤헤 이 벼락맞은 뽕 찌찌야!
그녀:머,머여 씨바놈!
신이:푸헤헤헤 나잡아봐라 베히비!
그녀:너 이새끼 잡힘 데져!
그래 그녀 등까지 접근한 나는 순식간에 일어서며
그녀의 수영복 끈을 잡은 후 나의 강렬한 힘으로 벗겨버렸다.
그리고 다급하게 점프를 해서 첨벙 거리며 물에 들어간 후
다시 물안에 드가서 가슴비키니를 입으며 소리지르는 그녀에게 쿠헤헤!
거리며 첨벙 첨벙 뛰면서 해변으로 나왔고.
신이:하아하아 그러게 이 시니님을 희롱혀 웅?
그녀들:미,미치신새끼.
석이:시,신아!
주위들:머,머여 저새끼.
이,이상했다.
다급하게 해변으로 나온 나는
그녀들쪽을 바라보며 웃어버렸고
한손으로 가슴가리개를 고정시키며 나오는 그녀를 바라보며 환호했다.
그런데 왜.
다들 웅성거리며 놀란듯한 눈으로 바라보는걸까.
그리고 다급히 내쪽으로 다가오는 석이.
신이:머,머여 아주 웅?이 순수한 시니님이 그래들 좋은겨?푸헤헤헤!
그녀:이 미,미친새끼 니 꼬치!
신이:내꼬치?좀 강력하..씨,씨발!
그녀:쿠헤헤헤 저새끼 꼬치봐!
신이:아악 보지마!창피해 부끄러 쪽팔려!
주위:저새끼 진짜 푸하하하!
씨,씨발.
몰랐다 물에서 점프할때 반동으로 수영헐렁한 반바지가 반쯤 내려왔고.
다급히 뛰 나오면서 그게 조금씩 내려왔단걸;
난 나의 바지를 바라보았다.
무릎밑까지 걸친 바지.
그리고 날 쳐다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
한손으로 비키니를 부여잡고 가슴을 가린 체.
같은 비키니 친구에게 안겨 아주 숨넘어가시는 저뇬;
-_-
좆나 쪽팔렸다.
울고싶었다;
난 다급히 석이를 바라보았다.
그래
나에겐 친구가 있어!
친구 내가 여기서 혼자 희롱당하고있어 날 구해줘 하아하아.
그순간 나와 석이가 눈이 마주치고.
석이는 눈빛을 빛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주위를 쳐다보며 석이는 뛰기 시작했다!
텐트안으로;
이 씨발새끼.
-_-
아주 텐트를 완전 닫아버리는 석이를 본 나는
온몸에 힘이 빠지는걸 느끼며 다급히 이 쪽팔림을 벗어나고자
그때서야 정신이 들며 외치며 바다로 뛰었다.
바다에서 입으면 되는거란 생각을 하며.
신이:젠장 순결한 나를 희롱하지말라고!이 상콤하신 분들아!!
바다에서 울려퍼지는 나의 울부짖음.
그리고 미친들이 달리는 나의 발동..
터억.
철퍼덕!
주위:쿠헤헤헤헤!저,저새끼 진짜 푸하하하!
그녀:아 미쳐 저새끼 머냐 푸하하하!엉덩이 봐바! 아주 부랄이 찌그러졌겠는걸?
신이:씨,씨발!!!!!
그날 밤새울고
그 후 몇년째 바닷가에 놀러 안감.
-_-
씨발 분명
사진도 찍혔던듯;
-_-
씁쓸한 바다의 추억.
-_-
출처:http://cafe.daum.net/siniistears 『시니is눈물 팬카페』
e메일:lovesin1128@hanmail.net
글쓴이:시니is